[소녀전선] 신년 가챠와 교환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9년 1월 11일 |
4-4n MP5 우유곽을 자율작전 178회만에 얻어서 5-4n 자율작전은 200회 정도 예상했는데 신년가챠 기간이라고 드랍율을 조정한건지 끌리는 스킨, 가구가 없어서 패스한 덕분인지 자율작전 3회만에 모신나강 전용장비가 나오는군요. 소녀전선 한국서버 2주년 기념으로 오케스트라 스킨이 나올거다 믿으며 오늘도 코인 재고 쌓기는 계속 됩니다. 계--속.
요즘 게임유통의 현실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5년 4월 27일 |
![요즘 게임유통의 현실](https://img.zoomtrend.com/2015/04/27/c0056660_553d1f8729489.jpg)
확실히 요즘 게임은 DLC 가 대세입니다. 과거에는 본편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 확장판 한 두개 정도로 게임의 스케일이나 구성이 증가하는 방식인 반면, 요즘에는 주요 콘텐츠들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채워 넣어야만 비로소 풍성한 게임을 즐길 수 있죠. 그림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잘 표현해 주었군요. 최악의 경우 DLC가 없으면 그야말로 속 없는 햄버거랑 다를 것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고보니 현 세대의 게임에서는 콜라나 감자튀김(?)이 없군요... 특히 모바일이나 비디오 게임의 경우 모든 DLC를 구입하면 과거에 확장팩까지 합친 가격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 소요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그게 두려워 DLC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극소수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정작 현실은 게임회사들이 상당히 많은
PS비타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9월 15일 |
![PS비타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https://img.zoomtrend.com/2012/09/15/a0056931_5053fded934ca.jpg)
비타 구입의 1차 목표였던 세가의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처음 PSP로 프로젝트 디바가 나왔을 때에도 상당히 열중했었는데 비타로도 나온다니 당연히 비타를 살 수밖에 없잖아요?(음?)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이번 장기 여행 때에 심심함을 달래줄 큰 무기가 되었겠지만 페르소나도 그렇고 미쿠도 그렇고 타이밍이 절묘해서 -_-;; 약간 뒤늦게 시작했지만 이번 프로젝트 디바 f도 재미있군요 =ㅂ= 역시 신기종이라고 깔끔해진 게임 화면이 인상적- 도트가 보이던 미쿠 얼굴이 PS3 정도는 아니더라도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하긴 값으로만 따져도 비타 가격이 PS3만큼 나가는데 스펙이 올라가야지 -_-;; 이번에 수록된 곡들은 기종이 바뀌었다고 거의 대부분 신곡들이었습니다
[소녀전선] UMP45는 FAL에게 HK 슬랩(Slap)을 시전했다.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1월 11일 |
애꿎은 FAL은 맞은 가슴이 아팠고, 때린 UMP45는 마음이 아팠... HK 슬랩(Slap)이란 동영상에 나오듯 H&K MP5 및 G3 계열 소총의 장전 손잡이를 멋지게 내려쳐서 장전하는 일련의 행동을 칭하는 것으로서 각종 매체에서 MP5와 G3 계열 총기가 나온다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같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