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위치" 신작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11일 |
!["블레어 위치" 신작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0/11/d0014374_57c3a4cc476e3.jpg)
제게 블레어 위치라는 작품은 그냥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나온 시기가 아무래도 제가 공포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기 전 이전 시기이기 때문에 솔직히 별반 느낌이 없었던 것이죠. 겨우 접하게 된 때에는 이미 다른 영화들을 꽤 많이 본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효시나 만악의 근원 정도로 평가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영화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짐작도 안 되고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린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감독이 애덤 윈가드 이다보니 그래도 좀 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리얼 개까이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Leafgreen | 2017년 6월 27일 |
![ㅋㅋㅋㅋㅋㅋ 리얼 개까이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7/06/27/b0126584_5951c6f930dfa.jpg)
대체 이 정도면 어느 정도의 영화인 건가... 세기의 명작 클레멘타인이 명작으로 보일 정도라니..
"로프"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24일 |
이 영화는 벼르고벼르다 이제야 샀네요. 히치콕 작품입니다. 스릴러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안 본게 믿을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시놉시스가 흥미롭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묘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히치콕 영화를 간간히 들이게 되네요.
캐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7월 11일 |
![캐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7/11/e0080266_596464f0c5316.jpg)
극장에서 볼 때는 재밌다~ Woogh! 했는데 다 보고 나서 쿠키영상까지 본 뒤에 극장에서 나오면서 이 영화를 남에게 추천할 수 있나? 자신에게 물어본 답변은 '글쎄에에......'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 팬이라면 1번은 볼만하고 2번은 의리로 봐줄 정도가 1234 를 전부 극장에서 본 제 심정입니다. 제목과 소개를 보면 잭 선장에게 원한을 가진 죽은 자가 풀려나 잭 스패로우를 뒤쫓고 그에 휘말린 일반인&해적들끼리 서로 속고 속이며 자기만의 목적을 노린다! 는 1편의 플롯을 가져다 쓴 느낌인데 뚜껑을 열어보니 무서워야 할 죽은 자들과 그들 대표는 과거 잭에게 이미 털린 허당들이고 그마저도 저주 풀리니 집단퇴장. 자기들만의 목적이 있는 해적 대표. 바르바로사는 4편까지 이어진 악당냄새는 세제로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