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3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9일 |
드디어 겨울왕국 블루레이를 들였습니다. SE 버젼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사게 되었죠. 그 이유를 좀 있다가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스타일입니다. 3D 온리 타이틀이죠. 서플먼트는 단편 하나가 다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반복입니다. 3D 타이틀은 이미지가 예쁘게 나왔더군요. 내부 이미지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물건을 망설임 없이 산 겁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뭐, 그런겁니다.
리암 니슨 신작, "아이스 로드"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8일 |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리암 니슨이 겁나게 소모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이제는 그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ㄷ데, 이번에는 이 영화를 살려보겠다고 로렌스 피쉬번도 같이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로렌스 피쉬번 역시 아무래도 영화판에서 완벽한 보증수표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상황이긴 마찬가지여서 말이죠. 리암 니슨이다 보니 개봉이 가능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Antebellum" 라는 작품의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7일 |
요새는 정말 인종 차별이 하나의 장르로, 그리고 공포 영화의 베이스로 사용되는 시기가 된 듯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제목은 아예 남북전쟁 이라는 제목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경우에는 예고편으로 더 반한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배우진이 좀 묘한데, 일단 제가 가수로 좀 더 잘 알고 있었던 자넬 모네가 또 다시 나오고, 이 영화에서도 악역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 잭 휴스턴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스터부터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느낌은 현대와 과거가 뒤섞인 공포물인 듯 합니다.
"The Incredible Burt Wonderstone"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0일 |
개인적으로 마술 이야기가 영화에서 나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이한 스타일인 경우는 더더욱 그렇죠. 영화 방향에 따라서 아무래도 여러가지고 변모 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스티브 카렐과 짐 캐리가 이름을 올려 놓아서 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그 면에 관해선느 확실히 재미는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물론 코미디쪽으로 말입니다. 그나저나 올리비아 와일드도 나와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재미있는데, 본편은 어떨지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