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풀8]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색깔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8월 14일 |
감독;쿠엔틴 타란티노출연;사무엘 L. 잭슨, 커트 러셀, 제니퍼 제이슨 리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쨰 영화<헤이트풀8>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헤이트풀8;타란티노 감독의 색깔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다..>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영화<헤이트풀8>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장편영화로써 10번쨰 영화까지만 만들고영화판에서 은퇴한다고 얘기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타란티노 감독의색깔이 잘 녹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영화는 광대한 느낌의 설원 장면을 시작으로 해서 여러가지 챕터로 구성하여170여분 정도의 긴 러닝타임을 채워넣은 가운
펄프 픽션 트리비아-1
By 쥴리엣 갤러리 | 2018년 12월 11일 |
1. 빈센트가 미아의 가슴에 주사기를 찔러 넣는 씬은 존 트라볼타가 주사기를 가슴에서 뽑는 장면을거꾸로 돌린 것이다. 자세히 보면 미아가 정신을 차렸을 때 가슴에 마커로 남긴 표시가 없어진 것을 알수 있다. 2. 빈센트 베가의 1964년형 쉐빌 말리부 컨버터블은실제로는 각본가이자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것인데, 영화 제작과정에서 도난 당했다. 2013년에 경찰이 두 아이가 낡은 차의 도색을 벗기는 것을 보았다. 경찰은그 둘을 체포했고, 차를 조회하니 차량 등록 번호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차가 바로 도난 당한 타란티노의 차였다. 당시 차 소유주는 최근에그 차를 구매했고, 도난 차량이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3. 하비 케이틀은 자신의 친구 브루스 윌리스가 <저수지의개들>
장고
By antisocial | 2013년 3월 31일 |
Django Unchained. 2012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란티노이지만 너무 길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봄. 영화전체의 기승전결을 그닥 신경쓰지 않는듯한 에피소드 나열식 진행은 뭐 이제 그러려니...장고역할에 윌스미스가 거론되었었다고 하는데 도저히 분위기가 상상되지 않네..7/10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타이타닉의 이전 기록을 깨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6년 1월 18일 |
'Ride Along 2'이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누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4년에 개봉해서 북미에서만 1억 3천만 달러 이상 흥행했던 'Ride Along'의 속편입니다. (대신 해외 흥행은 약한, 북미 시장용 작품이었지만) 감독은 팀 스토리, 주연인 아이스 큐브와 케빈 하트 모두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31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404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은 1만 721달러로 높습니다. 제작비 4천만 달러를 생각할 때 일단 첫날 흥행은 성공적으로 끊었습니다. 북미에서는 혹평을 받고 있지만 이거 1편도 그랬기 때문에 흥행은 따로 지켜봐야... 여기에 해외수익 2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221만 달러군요. 2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