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 온라인] 여기서도 가챠는 나를 버렸지
By Twisted Life | 2012년 12월 29일 |
한밀아 포스팅하느라 뒷전이었던 마도온 포스팅. 꾸준히 하고는 있었습니다. 근데 한밀아 하면서도 불운하다고 가챠관련 불평을 했었건만.. 마도온이 이보다 더 심하다는 걸 잊고있었네요[...] 시작한 지 2달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SS무기 하나 안 나오다니 너무하잖아!! 지난 수요일 점검 후 대전포인트 보상으로 플라티나 티켓 27장이 들어와서 9회 돌렸는데(한 번에 3장필요) 모두 S급 무기나 악세..-_- 아 눙물..멘붕.. 퀘스트는 막힘없이 진행 가능해 졌습니다. 무기렙을 올려놨으니.. 크리스마스 때엔 산타모자를 주길래 호무라에게 씌워줬어요. 본캐릭은 방어 25짜리 모자가 있어서..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이벤트가 이것저것 있었는데 샵에서는 크리스마스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10월 29일 |
* 이 이야기는 일본에 거주중인 지인이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이하 반역의 이야기)를 감상한 후에 메신저를 통해 저와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참고로 이 지인은 예전에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는 예의 그 친구로 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모두 알고 있고, 기개봉한 극장판 전, 후편에 대한 의견도 역시 알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스포일러 지양 방침에 따라, 이 포스트에는 반역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스토리에 대한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예 백지 상태에서 작품을 보고자 하는 분께는 불만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비록 (지인의)감상과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부분만을 언급했지만, 그것만으로 설사
마도갓에게 구원받은 사연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2월 7일 |
전 마마마 싫어하는편인데 말이죠(...) 요즘 재고조사준비로 인한 야근인생을 보내고 있는 밥상입니다. 오늘은 주말출근때문에 야근을 안하고 정말 오랜만에 이시간에 집에 와있습니다(...) 야근하는 기간인 23일까진 블로그갱신을 안할생각까지 하고있었습니다만.. 막상 블로깅을 안하려고 생각하니 막 포스팅의욕이 샘솟더라구요. 블로깅을 열심히하려고 했더니 포스팅의욕이 감소했었는데.. 이 무슨 조화인지 참(...) 그러다가 포스팅거리로 좋은 에피소드가 생겨서 이렇게 시간있을때 적습니다. 요즘 야근연속으로 정신을 차리면 회사가는 차에 타있고, 정신을 차리면 새카만 밤에 퇴근하는 차를 타고있을정도로 직장 -> 집 -> 직장의 사이클입니다. 칸코레는 진짜 일퀘만 겨우겨우 할뿐이죠. 출격퀘는
[걸즈&판처]걸판 2기를 시청하는 마도호무
By LoVe Me Do | 2013년 1월 20일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픽시브吉野貝님 작품 뭐 확실히 따져보면 비슷한게 많기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