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10화,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8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3월 19일 |
1.달링 인 더 프랑키스 10화 계속 보다보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좀 소름돋더군요 떡밥이 쌓여가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0화! 이번화에서 도시내부가 공개되었고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도 나왔는데... 굉장히 배드엔딩스러운 설정을 가진거같은 기분이군요 주인공들은 시간이 지나도 어른이 되지못하고 도시내에서 살지 못하는 그런 설정일거같은 느낌이네요 그건 그렇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조차도 없어보이던데...그냥 가만히 나눠도 알아서 인류는 멸망하는게? 그럼 대체 주인공들이 지키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설정이 너무 딥다크하네요 2.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8화 이건 또 뭐야... 아무렇지도 않게 4층은 패스해버리는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8화! 4층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프랑키스 18화 - 행복은 불행의 씨앗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5월 19일 |
행복했던 새장이 결국 박살나버렸습니다. 아직까지는 평온한 분위기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8화. 주인공 멤버들 몸이 여기저기 삐그덕거리고 제로투는 불길한 환영을 보는 등 암시가 넘쳐나지만 그 와중에 이쿠노는 겨우 이치고에 대한 자기 마음을 털어놓고 또 히로의 제안으로 미츠루와 코코로의 결혼식을 준비하여 나름 웨딩드레스에 결혼반지까지 갖추고 주례를 자청한 후토시의 눈물섞인 진행까지 맞물려 조촐하지만 행복한 식전이 진행되고 있었지만요…. 하지만 그 직후 나인즈 알파가 꼰지른 파파의 명령으로 비행청소년 미성년자 불순이성교제 명목으로 진압군들이 들이닥침. 자신들은 평생 못해본걸 벌써 다 진도 나가버린 인싸 10대들에 대한 동정들의 열폭이 느껴지는 장면이었는데요.(거짓말)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5화,산리오 남자 8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2월 26일 |
1.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5화 띠용? 확실한건 엑스트라 이야기의 999년후인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5화! 이번화를 보고 알 수 있었던건 이 작품의 배경이 엑스트라의 999년후라는거네요 999년이나 흘렀는데 이꼴이라는건 엑스트라는 배드엔딩이라는거겠군요? 어째뜬 나스는 대체 이번걸로 무슨 내용을 만들고 싶었던걸까요 엑스트라의 캐릭터파괴? 2.산리오 남자 8화 류짱 너무 이쁘자너... 뮤지컬을 목표로 나아가는 산리오 남자 8화! 이 작품의 마무리 에피소드는 뮤지컬의 준비군요 과연 어떤 뮤지컬을 보여줄지... 것보다 제대로 되긴할지... 그건 그렇고 중간중간에 자꾸 오그라드는 짓을하는데...그만좀....크흠
프랑키스 12화 - 금발 하얀 제복은 재수없다(스포)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4월 1일 |
와 진짜 생긴대로 밥맛떨어지게 나오네요. 대략 1쿨 분량이 지나며, 전투비중은 여전히 적지만 스토리는 중요한 꺼리가 마구 터져나오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2화에 대하여. 13부대가 검사를 위해 어린 시절을 보낸 가든에 들리게될 무렵 제로투는 점점 더 상태가 안좋아지며, 한편 히로는 전파트너 나오미가 이곳에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고 자신도 어린 시절 시설 바깥의 겨우살이 나무에서 누군가와 만난 적이 있음을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제로투는 뿔과 어금니가 더더욱 자라고 스트레스가 심해져 숙소의 거울을 전부 다 부숴버리고 규룡들과의 전투에서도 결국 감정을 제어못해 야수화에 돌입하고 히로의 목을 조르는듯한 환영을 비치며, 히로는 그때야말로 어렸을 때 잃어버린 모든 기억, 붉은 피부에 푸른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