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2일 |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구하는 자가 복이 있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9일 |
[오늘의 묵상 성구]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4일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멀티버스맘의 비행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5월 6일 |
닥터 스트레인지2는 아예 멀티버스를 박아넣고 시작했는데 이런저런 개념을 완다 비전이나 왓 이프로 풀어내면서 깔끔하게 본작에서는 본인의 스토리만을 다뤄서 좋으면서도 못 봤으면 과연 감상이 어떨까... 싶은 영화였네요. 생각보다 꽤 많은 비중이 들어가 있기에 챙겨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완다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기구한 인생사를 건드려보고자 하는 시도로 만들어지는 멀티버스를 그려내고 있는데 샘 레이미 감독의 연출과 합쳐져 대중적이면서도 공포적인 변형적 템포가 좋았네요. 마블 팬이라면 당연히~ 무엇보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활약과 스토리가 많아서 좋았던~ ㅜㅜ 어바웃 타임에서도 그렇고 결혼식에 너무 잘 어울리는~ ㅠㅠ 쿠키는 끝까지 2개가 있는데 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전 좋던~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