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長地久(천장지구 Days Of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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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長地久(천장지구 Days Of Tomorrow)
제작년도: 1993년 감독: 유우명 출연: 유덕화, 유금령, 오가려, 서호영, 엽덕한 장르: 드라마 아마도 제목때문에 천장지구의 아류작으로 생각할 지 모르지만..유덕화의 최전성기시절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숨겨진 명작이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장지구의 원제가 天若有情(천약유정)이며, 이 영화의 원제는 제목 그대로 천장지구가 맞다.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영원한 사랑이라는 천장지구라는 말과도 잘 어울리는 내용이기도.. 90년대 쏟아지던 홍콩영화중의 하나로 너무나 뻔하고 뻔한 사랑이야기로 치부하기엔 영화의 시나리오, 연출, 촬영, 연기 등 전체적인 영화적 완성도가 좋다. 엄마와 항상 충돌하는 서호영이 이미 숨진 아버지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속에 아버지인 유덕화의 이야기가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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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특별판)
'왕가위' 감독은 젊은 시절 제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감독입니다. 이 분의 작품을 처음 본 건 대학교 1학년 때로 기억합니다. 1박 2일에 걸친 MT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우연히 동네 담벼락에 붙어 있는 푸르스름한 빛깔의 영화 포스터를 봤습니다. 전날 밤새 음주를 한 관계로 약간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집 근처 3류 극장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 영화가 바로 '열혈남아'였습니다. 스토리는 당시 유행하던 전형적인 홍콩 누아르 물이었는데... 뭔가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특히 주인공 '유덕화'가 형광등을 뽑아들고 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마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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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랑 광고 찍을 때도 알바했었다는 여배우.jpg
자, 오늘의 주인공은 이영해입니다. 유덕화랑 광고를 찍었을 당시에도 백화점에서 알바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부터 중3 때 잡지 모델로 선발 이야기, 가수 제안받은 이야기 등등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데뷔는 유덕화랑 찍은 투유 초콜릿 광고 당시 19살이었던 이영애는 연예계 쪽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자기와는 딴 세상 이야기란 생각이었기 때문에 연예인이 되겠다,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광고 촬영을 한 건 아니었고, 그냥 알바 개념이었다고 합니다. 알바해서 등록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컸고, 투유 초콜릿 광고가 TV에 나올 때도... 백화점에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팔았다고... 초콜릿 팔 때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