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오늘] 시간의 소중함, 친구의 소중함 (봄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

과천애문화|2026년 3월 27일|사진
Posts

Related Posts

3 posts
2026 경주 벚꽃 축제 대릉원 돌담길 축제

2026 경주 벚꽃 축제 대릉원 돌담길 축제

드디어 기다리던 경주 벚꽃축제! 하지만 주말에 비소식이 있네요.ㅋㅋㅋㅋ 올해는 벚꽃비내리는 돌담길 걸어보나 싶었는데 비만 쫄딱 맞고 올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지난 벚꽃축제 사진입니다. ++ 아무튼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이번 주에 열립니다. 2026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딱 3일간만 진행. 지금 경주 현지 분위기가 좋습니다. 벚꽃도 일찌감치 폈고 주말쯤엔 꽃잎 휘날리는 시간 보낼 수 있을것 같았는데... 봄비라니. 아무튼 벚꽃 시즌에 맞춰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하는 대릉원 돌담길은 어디 멀리 갈 필요 없이 길 따라 걷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인 곳이라 이번 축제기간이 아니더라도 벚꽃 다 떨어지기 전에 경주여행 계획한다면 1순.......

3월 31일 오늘 아침, 봄비의 향연이 벌어지다

3월 31일 오늘 아침, 봄비의 향연이 벌어지다

2026년 3월 31일, 3월의 마지막 날 아침 지난 밤 내린 보슬보슬 봄비의 흔적(?) 봄비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봄비의 향연」 밤새 다녀간 비는 말 한마디 남기지 않았건만 가지 끝마다 맺힌 물방울로 세상에 안부를 전한다 툭, 하고 떨어질 듯 맺힌 순간마다 겨우내 참아온 숨결이 조용히 피어오르고 연분홍, 하얀, 노란 기척들이 흙의 온기를 밀어 올려 마침내 얼굴을 내밀면 봄은 소리 없이도 충분히 환하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세상을 쓰다듬는 빗방울 사이로 꽃들은 저마다 웃음을 터뜨리고 그 웃음 번져 내 마음에도 작은 물결 하나 오늘 아침, 나는 봄 한가운데 서 있다

완벽정리100%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채전 만들기

완벽정리100%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채전 만들기

요즘 봄비 한 번씩 내리고 나면 괜히 바삭한 전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막걸리 한 잔이 아니라 아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담백한 전. 밀가루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까지 고소하게 만드는 방법 찾고 계셨다면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될 겁니다. 저는 비 오는 봄 저녁이면 자연스럽게 감자전 만들기를 떠올립니다. 저는 가위남입니다. 아내와 아들을 위해 요리합니다. 예전에는 강판에 갈아서 쫀득하게만 부쳤는데 아들이 “아빠, 바삭한 게 더 좋아”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채 썰어서 여러 번 부쳐봤습니다. 그렇게 시행착오 끝에 겉도 속도 바삭하게 만드는 저만의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방식이 정착됐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해 먹는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