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후미노 "운명을 느꼈습니다.", 4월 드라마에서 카메나시 카즈야의 상대역으로
By 4ever-ing | 2017년 2월 23일 |
![키무라 후미노 "운명을 느꼈습니다.", 4월 드라마에서 카메나시 카즈야의 상대역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02/23/c0100805_58ae4bd93671e.jpg)
니혼TV 계의 4월 쿨의 토요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ボク、運命の人です。/매주 토요일 22:00~)로 결정. 카메나시 카즈야가 주연을 맡아 히로인에 키무라 후미노가, 수수께끼의 남자 역을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연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명'이라는 말을 테마로, 왕도의 러브 코미디가 전개되는 동 드라마. 29세의 주인공 마사키 마코토(카메나시) 앞에 어느 날 정체 불명의 남자(야마시타)가 나타나 속삭였다. "넌 아직 눈치 채지 못했지만 벽 한장을 끼고 있는 옆 사무실에 절대적으로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안되는 여성이 일하고 있다. 그래, 그녀야말로 너의 '운명의 사람'이야."라고. '그런 꿈 같은 모호한 말을 믿을 수있겠어......'라고 생각하면서도 믿어보기로 한 마코토. 그리고 동갑내
오구리 슌 드라마 'CRISIS', 세계 데뷔에 자신감을. "이 나라에서 할 수있는 최대한. "
By 4ever-ing | 2017년 2월 17일 |
![오구리 슌 드라마 'CRISIS', 세계 데뷔에 자신감을. "이 나라에서 할 수있는 최대한. "](https://img.zoomtrend.com/2017/02/17/c0100805_58a665018f3bd.jpg)
오구리 슌 주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4월기 새 드라마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칸테레·후지TV 계 매주 화요일 21:00~)이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 'MIPTV'의 공식 상영작 아시아 드라마로 처음 선출. 일본에서의 방송 시작에 앞서 현지 시간 4월 4일(화) 11시 45분부터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것이 결정되어 칸의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MIPTV'의 중심이 되는 공식 행사로 첫 '아시아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 기념할만한 첫 작품으로 'CRISIS'가 선정됐다. 지금까지 '매드 맨'(미국), '타이타닉'(영국), 'X- 파일'(미국), 'ROOTS'(미국) 등 구미 드라마가 공식 상영작으로 월드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