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러니까 EA를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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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러니까 EA를 싫어하지
예, 안녕하십니까. 크리스마스에 오리진에게 빅엿을 받아서 열 받은 신뢰와 실망의 잉절미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배틀필드 3입니다. 남들은 배필3를 공짜로 얻었을지 몰라도 저는 그 당시 군대에 있었는지라 배필3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애초에 소식도 못 들었고) 그러다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950원에 판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다! 지를때가 되었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후에 얼마나 엿같은 상황이 벌어질지 몰랐지요. 엿같은 이유요? 간단합니다. 빌어먹을 오류! 켜지도 않았는데 이미 켜져 있으니 안된다면서 접속 불가. 캠페인 조차 불가능. 알고보니 이건 배필이 자기 멋대로 켜져 있는 상태라서 그랬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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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초기 시절 USAS-12 입니다. 아직 '밸런스가 뭐에요? 먹는건가요?'하던 초기 시절인지라 정말 막강한 위력을 가졌었습니다. 영상들은 파쇄탄이지만 사실 파쇄탄이 아닌 일반 산탄이나 플레셰트, 슬러그 어느 탄을 쓰던 개X기였습니다. USAS-12+파쇄탄 조합이 진짜 사기였던 이유는 초기의 막장 밸런스+파쇄탄 특유의 스플래쉬 대미지+USAS-12의 연발 기능 때문에 정말 대충쏴도 다 죽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파쇄탄 장착한 USAS-12는 일반 보병부터 장갑차, 헬기, 개념 없이 저공을 비행하는 해로운 큰 새들까지 모두 박살낼 수 있는 정말 전지전능한 총이었으나 거듭된 너프로 그냥 쓰레기 총/탄약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래도 메트로 맵에서 파쇄탄 넣은 보급병이 입구 틀어막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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