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리뷰] 배틀필드 3 캠페인 리뷰 (2) 예고편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4월 13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콘솔을 샀어도 게임 리뷰는 계속됩니다!(솔직히 뭔 상관이야..) 배틀필드 3 캠페인에 대한 리뷰 두 번째 시간의 예고편입니다. 예고편 보셨으면 눈치 채셨겠지만...배틀필드 3 캠페인은 반드시 설명했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빠진 캠페인이었습니다.정말이지 배틀필드 시리즈는 캠페인 완성도 면에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비웃을 거 하나도 없는 시리즈입니다.물론 콜 오브 듀티 시리즈도 배필 비웃을 처지가 못 되지요. 블랙옵스 시리즈 이후로는 ㄱ-... 아무튼 조만간 본편 올리겠습니다!
Analogue: A Hate Story를 시작하면서
By 하늘 아래 미리내 | 2013년 12월 1일 |
이전에는 배트맨 시리즈를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아캄 시티까지만요. 오리진은 10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살 것 같네요. 아캄시티보다 평이 나빠서라기보다는 역시 제가 돈이 없어서... ㅎㅎ; 그 이후에 바이오쇼크를 해보려고 했는데, 몇 시간도 못하고 멀미가 나더라고요. 포탈 이후로 3D 울렁증이 있는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나중에 스토리만 따로 보거나 해야겠다며 미뤄두고 엘더 스크롤 스카이림!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또 이런 종류 게임이 안 맞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게임 중에서는 가장 비싸게 산 것 같은데, 어쩐지 엄청 돈이 아깝습니다.(...) 역시 미뤄둘 수 밖이 없을 것 같더군요.그 다음으로 눈에 띈 게 Analogue: A Hate Story입니다. 마음 편하
[칸코레] 근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12일 |
레벨 98에 먼저 진입한 류조나 후소를 제치고 반지를 획득해간 카토리- ...역시 연습전 기함의 어드밴티지는 굉장합니다 입적시킨지 며칠 지났기 때문에 벌써 레벨 111... 성장이 무지 빠릅니다! 어디까지 치고 올라올 지 예의주시 중 아타고(138)가 빨리 도망가야 할 거 같음 이벤트 신규함 가운데 아키츠시마를 제외한 4척을 개장 완료했습니다 일부러 키운 경우는 별로 없고 주로 일일 임무에 투입했을 뿐인데 알아서 개장 레벨을 달성하네요- 최근 새로 등장한 구축함들의 개장 레벨이 대책없이 높이 지정된 것에 반해 숙련견시원까지 달고 오는 타카나미가 겨우 30레벨에 개장되는 부분은 의외입니다 ...진짜 벌써부터 2차 개장을 계산에 넣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