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악퉁>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22일 |
![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악퉁>](https://img.zoomtrend.com/2012/09/22/a0108367_505d1951523f8.jpg)
짜잔. 폭풍 크라잉으로 주목 받았던 휴먼 스토리의 주인공. 악퉁입니다. Part 1. 드라이 리허설 음. 왠지 내 카메라쪽을 보고 있었던것 같은 병철씨. 참 멋지단 말이지. 악퉁은 3 인조다보니 드러머에도 조명이 이쁘게 세팅이 되네요. 음 왠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틈에서 고독하게 노래하는 컨셉인것만 같은 승엽씨. 알고보면 이렇게 화려한 무대라지요. 하지만 드라이라 그런지 아직 조명이 다 안받네요. 팀에서 막내이자 애드립 담당인 영훈씨. 아 진짜 아무리봐도 이렇게 귀여운데 벌써 품절남이라는 사실은 믿고싶지 않네요 (사실 안믿어봤자 어쩔꺼냐며.-.-;) 하지만. 역시 존잘은 이분 아니겠습니까? 왠지 자켓 사진으로 갖다 써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이 자태를 보라지... (라고 혼자 자화자찬중. 하지만 알고보면 모
[애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 10화 : 데쿠 vs 토도로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0월 23일 |
웅영 체육제 8강전이었지만, 사실상 결승이나 마찬가지였던 데쿠 vs 토도로키전 리뷰입니다. 크윽...역시 간지남 토도로키!! 모든 트라우마를 벗어던진 저 모습, 간지 넘칩니다~ 체육제 시작부터 데쿠에게 라이벌의식을 내보이던 토도로키였습니다. 아버지인 엔데버가 올마이트때문에 만년 2인자로 남아있기에, 복잡한 가족사를 가진 토도로키. 올마이트의 총애를 받는 데쿠에게 이겨야한다는 강압감을 가지고 있었던. 엔데버 자신이 올마이트를 이길 수 없자, 개성혼을 하여 자식을 통해 올마이트를 넘어보려는 야심을 가진 엔데버. 그런 그를 증오하며 살아온 토도로키. 그래서 전투에서는 아버지의 힘인 왼손의 화염은 절대로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시계태엽오렌지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4월 29일 |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시계태엽오렌지 >](https://img.zoomtrend.com/2012/04/29/a0108367_4f9d0cc382d5c.jpg)
아 밴드명이 뭔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삘 나는 시계태엽오렌지! 1차에서 양주예선에서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포털에서 시계태엽오렌지를 찾으면 뭔 핸리 큐브릭 영화가 나오고 ㅈㄹ..-.-;; 1.밴드소개 데뷔 : 2012년이 5주년이라고 했음.. 그러니까 데뷔는 약 2008년도쯤? 멤버 : 영민(보컬), 송규(기타), 기태(기타), 재현(베이스), 진모(드럼) 소속 : 수상 : 앨범 : Hyper Fish (2010.09) Change The World(2012.02) 클럽 : 2. 개인적친밀도 3. 감상평 음. 비쥬얼을 보고 재패니즈락에 관심이 있냐. 라고 물어보심. 적당한 메탈 사운드. 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지만 커버가 좀... 비주얼이 훈훈하니 먹어주는구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넘버원코리안(No.1 KOREAN)>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12일 |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넘버원코리안(No.1 KOREAN)>](https://img.zoomtrend.com/2012/09/12/a0108367_504fdfb7aeab7.jpg)
탑밴드에서 부활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넘버원 코리안입니다. 멤버들의 바램대로 <로사> 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으랏찻차>나 <빨주노초파남보> 가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있네요. 넘버원 코리안은 식구들이 많으니 세팅을 할때도 좀 더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는 듯. 왠지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듯한 우유씨. 무슨 이유일까 궁금. 종길씨가 9:1 가르마를 했더군요. 처음엔 뭔가 어색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왠지 잘 어울려보이는 느낌이. 저만 그런가요. 참 이쁜 다리를 자랑하는 베이스님. 트럼펫 일발 장전하시고 신명나게 불어제끼는 우유씨군요. 저 흰 옷이 참 잘 어울린단말이죠. 우유씨의 장점이라면, 인상을 쓰는듯 해도 즐거워 보인다는 점? 하지만 <쿵짝빰빠라두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