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가 Mediocre한 메타스코어를 찍는 사이........
By Eagle`s Nest | 2015년 9월 2일 |
첨언하자면 전체적인 평가는 여전히 오리무중에 가깝습니다. 요즘 AAA 게임들이 다 그렇듯 디오더/라이즈처럼 반쪽짜리나 유니티처럼 특별한 병신이 아닌이상 게임 꼴은 갖춘 경우가 대다수이니 유저 평도 리뷰어 평에 비해서는 살짝 누그러운 편이라 추측. 어쨌든 게임 시스템 자체가 짜집기인 만큼 결국 좋은 소리를 듣긴 힘들겠죠. 뭐 탈지구가 81점'이나' 따는 괴기한 동네가 메타스코어인 만큼 처지가 더 심한것일지도요. 시간이 답일거 같네요. 그래도 스팀에서 매드 맥스가 출시된 기념인지 워너 브라더스 배급이라는 으리으리한 마킹과 함께 4개의 아이템이 새로 풀렸습니다. 바로........ 스팀에서 무슨 일인지 매드 맥스 영화 시리즈 전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79년작 매드 맥스에 로드 워리어, 썬더
2015)매드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By 파란 콜라 | 2015년 5월 16일 |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셨다.매드맥스 4번째로 1편부터 3편까지 감독이 4편까지 만들다니..리부트되어서 6편까지 주욱 나와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 매드 맥스라기보다는 매드 퓨리오사 가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퓨리오사도 퓨리니깐 미친거는 맞네. 초반에 강렬하게..영화 처음부터 구구절절 이야기 없다.1편부터 3편, 예전 영화를 본 관객들을 위한 듯이..바로 맥스가 등장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오히려 니콜라스 홀트나 퓨리오사가 좀 더 중점적이다.극이 흐르면서 퓨리오사의 눈매가 바뀌는 점이나..니콜라스 홀트는 좀비가 계속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맥스보다는 주변인물의 모습이 눈에 더 띈다. 사막 자동차 씬은 오랜만에 속시원한 추격씬이다.최근 이런 추격씬이 어디있었나;; 차기작
아직 영화 개봉하려면 멀었는데...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5년 5월 3일 |
벌써부터 기가호스 뽕에 취한다...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세기말의 독재자! 근데 레알 영화 비중에 따라서 인터셉터랑 같이 프라모델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매드맥스;분노의도로] 감독의 역량이 영화에 잘 드러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0월 30일 |
감독;조지 밀러출연;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매드맥스>의 오리지널 연출자 조지 밀러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이 영화를 개봉 전날 M2관 애트모스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매드맥스;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감독이 확실히 작심했다는 것을보고서 느꼈다..><매드맥스>1,2,3편의 조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톰 하디와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을 맡은 영화<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이 영화를 개봉전 M2관 애트모스 시사회로 봤습니다1980,1982,1985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1,2,3편을 아직 보지 않은 가운데이 영화를 봤구요1,2,3편을 보고 이 영화를 볼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