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블러드본 7회차 클리어
By 조훈 블로그 | 2017년 4월 27일 |
![PS4 - 블러드본 7회차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04/27/d0034443_5901779921e94.jpg)
매 회차마다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7회차가 그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굳이 그걸 직접 확인하려고 클리어함. 보스는 빠짐없이 잡았고, 피의 유지(경험치) 수급량이 7회차와 같은 것을 확인하고 만족스레(?) 8회차 돌입.
[PS4] 신곡 추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2일 |
![[PS4] 신곡 추가](https://img.zoomtrend.com/2017/06/02/a0056931_593181397aed0.jpg)
...는 VR 이야기입니다 PSN 포인트를 충전해서 그동안 찜해두었던 신곡들을 추가했습니다 최근 추가된 튤립은... 뭐 원곡이 워낙에 좋다보니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거기에 데레스테 버전이 아니라 마스터 버전쪽으로 나와서 런타임도 길고 여러모로 돈 값을 한다는 느낌- 고잉은 데레스테쪽과 멤버를 좀 달리하여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런타임도 길어지고 이쪽도 가격 대 성능비가 나름 괜찮아요 문제는 오렌지 사파이어... 가격은 똑같이 1200엔인데 멤버는 3명에 곡 사이즈도 데레스테 버전과 같아서 짧음... ;ㅅ; 이쪽은 참 아쉽습니다... 오렌지 사파이어 노래 좋아하는데... ㅠ.ㅜ VR쪽 모델링은 데레스테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으면서도 좀 다른거 같
PS4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클리어 (스포)
By 조훈 블로그 | 2020년 6월 29일 |
할 말이 많을 줄 알았으나 생각 외로 별생각이 안 들기도 하고 또 아닌 것도 같고, 별로인 것 같은데 또 나름대로 재미있게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생각 나는 몇 가지만 적어 본다. 게임 플레이 전에 특정 정보를 접했는가, 혹은 여론에 절대 휘둘리지 않는 성격인가에 따라서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실제로 나는, 근육질의 우락부락한 여성 캐릭터(심지어 주인공)가 나와도, 미국 서부라는 무대에서 맥락 없이 봇물 터지듯 동양인들이 쏟아져도 큰 거부감이 없었다. 실제로 1편 DLC에서 밑도 끝도 없이 엘리의 성 정체성이 드러났을 때도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플레이 전에 이차저차한 대강의 정보를 접한 케이스라 '좀 과하긴 하네…' 하는 정도의
메탈 기어 솔리드 V : 더 팬텀 페인 에피소드 32-너무 많이 아는 남자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2월 17일 |
![메탈 기어 솔리드 V : 더 팬텀 페인 에피소드 32-너무 많이 아는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5/12/17/b0352575_56726887561c7.png)
본격적인 2막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