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 18화 - 키리츠구의 트라우마의 시작
By 겨울 하늘 아래 il mare | 2012년 5월 6일 |
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 사도화된 샤레이를 죽이지 않았다 -> 샤레이가 마을 좀비밭으로 만듬 -> 마을 전멸 -> X발 이딴 꼴을 보느니 다음부턴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겠다 -> 튀어서 사도 연구 계속하려는 아버지 끔살 문제는 이게 키리츠구에서 시로로 넘어가고 결국엔... 어휴 p.s : 아 맞다 엔딩으로 나오는 칼라피나의 만천 쩔었음
페이트 제로(Fate/Zero) 20~21화 : 영상화의 아쉬움과 즐거움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5월 28일 |
20화 1. 지난 주는 일부러 안 썼습니다. 절대로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2. 사실 제작진이 공의 경계 스타일로 힘 때려박은 키리츠구 과거가 끝나고 다시 한 번 정리하는 화에 가까웠기에 특별히 언급할 점은 없습니다만...개인적으로 불만스러운 점이 있었기에 안 적은 것도 있습니다. 바로 마이야의 과거. 사실 뭐 실제로도 비중이 그리 높진 않고 애니에서는 더더욱 역할이 축소된 느낌의 아가씨인데 이 아가씨는 아가씨대로 키리츠구를 사랑하고 있었죠. 키리츠구도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이야 말마따나, 그리고 나탈리아 말마따나 키리츠구는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특화되어 있지만 결코 감정이 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나마도 지난 9년간의 공백기로 인해서 약해져 있는 상황인데 거기서 이 아가씨까지 죽
[시즈] 코믹마켓 82 (코미케82) 에서 구입한 물품, 기업부스 팸플릿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9월 1일 |
2012년 8월 10~12일에 열린 여름 코믹마켓에 다녀왔어요~ 방문 포스팅은 여기 ㅡ> 작년에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마구 샀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돈이 심각할정도로 부족했다, 라는 이유도 있어서, 무척 조금 사왔어요 ^^;; (라고 해도 한 개 한 개의 가격이 너무 세서...) 우선 무료배포 기업부스 팸플릿이에요~ 동인부스를 포함한, 엄청난 두께의 책은 2400엔에 판매가 되었는데 기업부스는 매년 공짜로 나눠주고 있어요 ^^ 위에 올린 사진이 표지인데요 표지를 펼치면 각 부스의 광고가 쭈~욱 하고 나오다가 서관 3홀, 4홀의 전경이 나와요 ^^ 각 부스가 어디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기 무척 편하죠 ^^ 올해 역시 기업부스는 서관 4층 3
Fate / Zero (페이트 제로) 2기 11화 자막 (24화) (581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6월 17일 |
Fate / Zero 2기 11화 자막 코...콜라를 쏟았어요! 똑같은 앙그라 마이뉴인데 말이죠... 페스나 HF의 앙그라 마이뉴와 스튜디오 딘의 앙그라 마이뉴 그리고 ufotable의 앙그라 마이뉴가 전부 제각각이네요.. 어디가 제각각이냐고 하면.. 퀄리티!!!!!!!!!!!!!!!!!!!!!!!!!!!!! 표현 방식이 전혀 달라요 페스나의 HF야 10년 전 작품이니 그렇다 치고 딘의 앙그라 마이뉴는 대체 뭐였던거지, 그럼...(먼산...) 실제로 고화질 영상으로 보시면, 이번화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실거에요;;;; 그나저나, 다음화가...마지막화가 되는 건가요? 더이상 스토리 진행이 힘들 듯...싶은데;; 다음화를 무작정 늘려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