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U18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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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대회라는 자화자찬 격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점은 나도 인정한다. 결승은 TV중계에, 프로 잔디 구장에, 프로처럼 차리고 나오게 해주고, 홈 프리미엄 내지는 원정의 어려움 까지 미리 체험하게 해준다. 게다가 관객도 우리 정식 경기보다 많이 왔구나. 포항팬에 가족에 그리고 늘 오게 되어있는 동문들. 재학생만 온 건 아닌 거 같았다. 일단 입장시 옆에 서있던 선수들도 동문 선배에 속하고. 뭐 나는 유스 운영 반대하는 처지지만. 돈만 들고 열매가 없다. 열매가 있는데요 하시는 분들께, '이미지도 열매인데 그게 있나요?'라고 묻고 싶다. 국가가 키우는 거라면 반대 안 한다. 하지만 프로가 돈 들여 키우는 건 반대. 대한 체육회의 간섭 규정을 빼도, 규정이 구멍이라 남을 위해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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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WNBL] 호주 U-18의 감독 -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https://img.zoomtrend.com/2024/06/25/d030e925-a07d-5bc5-9000-e2241d7a2327.jpg)
[WNBL] 호주 U-18의 감독 -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참 한국과 호주의 U-18 아시아컵 여자부 디비전 A의 경기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뭐 경기 내용이야, 우리가 호주에게 일방적 압도를 당할 것은 불보듯이 뻔한 일이니, 그리 실망하거나 놀랍지 않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호주 측의 벤치에서 청대를 지휘하는 감독이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바로 이번 시즌까지, 호주 여자 1부, 즉 WNBL UC 캐피털스를 지휘했던 42세의 레전드 출신 여감독이다. 선수 시절부터 탈이 많았던 무릎 통증이 재발해서, 감독직 수행은 무리라며 자진 사퇴를 했는데, 뜩 U-18의 감독을 하고 있다니.... 하긴 선수 시절에도 좀 특이한 성격이어서, 불과 19세에 WNBA에 드래프트되었고, 21세에 피닉스 머큐리에.......
우와
2016년 그 승점배치 때부터 K리그 자체가 약해졌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무려 우승도 아니고 더블 팀이 저모양일 줄이야. 코로나 때문에 전력이 불안정 한 건 중국 호주도 마찬가지거늘... 물론 우리처럼 자국 축협이 귀하게 지켜온 주력 선수를 보내버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도 조건은 같다고. 그냥 모라이스가 중국일본에 약한거라기엔 말이 안 되잖아. 티켓만 더 줄겠네 이러다. 하기야 우리팀은 승격 못할테니 못나가나 어차피. 하지만 자존심문제지. 나라가 하급취급받는 건데. 저런 경기력으로 더블했다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승자승이라 다 이겨도 못 올라갈 수도 있게 되었네. 울산도 7골은 넣었어야 하는 걸 중요할 때만 침묵하는 주니오가 계속 자비를 베풀더니 저래되고. 조수혁은....
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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