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일주 단상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24년 5월 18일 | 중국의 황사 때문에 한국 날씨가 찌뿌둥하듯이, 작년에 치앙마이 갔을 때는 옆 나라 캄보디아 화전민의 산불 때문에, 이번의 튀르키예는 북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으로 인해 역시 날씨가 좋지 않아 포토샵으로 편집할 수밖에 없었네요. 로마는 가장 부유한 도시를, 그리스는 파르테논보다 2배나 큰 신전을 왜, 어떻게 이곳에 만들었을까요? 로마/그리스 문화가 녹아있는 튀르키예 여행, 체력이 받쳐준다면 강추합니다. 우선 사진 몇 점 보내며 상세한 사항은 예전처럼 한편씩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이런저런 사유로 35개국 400여 도시를 돌아다녔지만, 터키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 중국은 사업차 상하이밖에 가.......튀르키예일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