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의 "바비"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30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다가온 바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바비 라는 캐릭터가 상징하는 것이 좀 애매한 지점들이 있긴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감독으로 그레타 거윅이 들어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걱정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배우 출신 감독으로서 정말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흔치 않은 케이스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번에도 매우 독특한 물건이 될 거라는 기대가 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비가 나오는데 보러 가고 싶다니......제가 변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마고 로비 인상이 세다는 생각을 별로 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왜 그렇게 다가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비바리움 - 뻐꾸기 둥지에 안착한 괴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10일 |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확 다른 몇몇 영화들 보다 훨씬 더 기대 되는 작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확정이 조금 늦은 케이스랄까요. 솔직히 7월에 영화가 꽤 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결국 8월로 미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몇몇 기대작이 7월에 포진한 상황이고, 그 덕분에 적어도 6월 보다는 좀 더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로어칸 피네건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전 작품 명단이 좀 있는데, 위드아웃 데임, 여우들, 체인지, 예술과 벽보 사이 같은 작품들이 줄줄이 있는데, 솔직히 이 작품이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모든 영화
영화// 감기 - 아.. 더워 죽겠는데.. .
By 김구몬 | 2013년 8월 28일 |
더워 죽겠는데, 포스터부터 미친 듯이 더운 영화. 감기입니다. 여름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닌 것같습니다.. 감기 요즘도 하고 있나요? 저는 지난준가 지지난준가에 봤거든요, 아.. 정말 재난 영화인건 좋은데, 포스터나 영화 시놉시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워보이는 이미지 + 가~암 기~ 라는 뭔가 미묘하게 쌈마이한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 제목 때문에 "내가 저걸 보게 될 일은 없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뭔가 괴상무쌍한 이벤트에 당첨된 덕에 용산CGV에서 골드 클레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오! 맙소사 골드클레스라니! 근데 그게 뭐임? 하면서 쭐래 쭐래 들어가 봤는데, 허... 영화관에 자리가 50석정도 있나? 근데 의자가 왠 소파같은 걸로 되 있고, 의자
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고령화가족 평점 봉오동전투 더킹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9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