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신작 감상(1)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4년 3월 29일 |
1. 로그 호라이즌 비교적 짧은 시간 텀으로 소아온이 방영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소아온과 비교당할 수 밖에 없었던 로그 호라이즌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로그 호라이즌은 소아온이랑 장르 자체가 비슷하긴 하지만 표현하는 부분이 다른 만큼 직접적인 비교는 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 마치 은수저와 농림이 같은 소재라고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는 것 처럼요. 로그호라이즌이라는 작품 자체만을 두고 평가한다면, "평범하게 재미있었다.'라고 평하고 싶네요. 굳이 소아온을 제외하고서라도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게임 소설들이 한 때 미친듯이 쏟아져 나왔던 관계로(그 질의 문제는 둘째 치고) 이 장르에서 더 이상 뭘 봐도 딱히 '오 이런 발상이?!'라고 할만게 거의 없습니다. 이 게임 소설이라는 광산에서 캐낼만한 광물은 이
달링 인 더 프랑키스 6화
재생 Hiroyuki Sawano - Perfect Time <Version 2> ft. Mika Kobayashi & mpi 제로투에게 바치는 노래. 물론 원래 일곱대죄의 엘리자베스를 위한 노래이지만 묘하게도 제로투에게도 어울리는 것 같다. 역시 “고독”이 키워드일까?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들로 차 있네? 퀵클리..퀵클리... 이거 킬라킬? 날개달고 올라가기 에반게리온? 잘하면 저 우주로 천원돌파하겠네? (패러디는 셀프로 하는 게 맛?) 그러고 보니 파일럿을 가리고 적합하지 않으면 아예 죽여버리기까지 하는 기체...겟타?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나름대로 겟타로보 사가의 오마쥬였다지? 내가 보기에는 밝아진 데빌맨 같기도 했지만...) 이렇게 보면 가이낙스-트리거로 이어지는 애니메이터등이
크로스앙쥬 용과 천사의 윤무,로그 호라이즌 2기 2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3월 17일 |
1.크로스앙쥬 용과 천사의 윤무 23화 힐다 긔여워요~ ㅎㅎ 앙쥬가 남녀구별없이 하렘을 만들어가는 크로스앙쥬 용과 천사의 윤무 23화! 어떻게보면 터스크가 하렘이 아닌가싶기도한데 앙쥬에게 맨날 맞고하는거보면 잡혀살게뻔해뻔자이기때문에 하렘은 무리겠죠 ㅋㅋ 그러므로 여자도 남자도 가리지않는 앙쥬가 하렘을! 그건 그렇고 질이 드디어 정신차리고 사리아와 대면을 하게됬는데 사리아는 정신을 차릴지... 그리고 우리의 성녀 앙쥬 ㅋㅋ 말한마디(+총질)에 걷지 못하는자도 걷게 만듭니다 2.로그 호라이즌 2기 23화 장래가 유망한 쇼타군요 주요인물들은 모두 게임폐인인 로그 호라이즌 2기 23화! 현실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곳에서의 생활도 좋다라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오랜시간동안 가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