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프랑수아 오종의 <프란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섹스가 없는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를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고 오종의 영화에서 포르노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어느 순간 오종은 힘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의 영화는 침울했고 21세기에 진입하자 프랑스의 퀴어 감독들의 영화들은 전반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였다. 크리스토퍼 오노레도 대표적이었다. 오종은 그렇게 잊혀지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오종의 영화는 무엇일까. 그 지워지고 비워낸 시간 동안 오종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을까. 사람들에게 알려진 그의 작품과 사람들이 존재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그의 작품 사이에서 그는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었을까. (2012), (2013)을 기점으로 소년과 소녀의 세
Related Posts
3 posts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

과잉 피지 여드름 진정을 위한 프란츠 멜리시카 버블 토너 추천
본 포스팅은 프란츠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여름에는 날씨 때문에 피부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다죠. 건성인데도 유분이 많아지기도 하고 예민해져서 쉽게 붉은 홍조가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여드름 같은 뾰루지나 트러블까지 올라오면 난리고요. 그래서 이럴 때 쓸 수 있는 화장품이 필요한데 이 모든 걸 케어해줄 토너 추천템이 있어서 써봤어요. 특이하게 버블 제형이라 수분감도 엄청났는데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산뜻 촉촉하니 예민할 때도 쓰기 괜찮더라고요. 과잉 피지를 조절해 여드름이나 홍조, 피지, 유분 등의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극 고기능성 트러블 케어 프란츠 멜리시카 토너 유독 유.......

여름철 여드름 피지 조절에 프란츠 멜리시카 버블 토너 추천
이 글은 브랜드로 '프란츠'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저는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여름철에 피부 트러블을 자주 겪게 되는데요 왜일까?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과잉 피지 분비가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 때문에 여름철에는 피지 컨트롤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요 마침 #토너추천 제품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프란츠 멜리시카 트러블 컨트롤 토너'입니다 프란츠에서 자체 개발한 멜리-시카™ 포뮬러가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버블 제형의 토너예요 지금껏 워터 제형이나 콧물 제형은 사용해 봤어도 버블 제형 토너는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