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서 돌아오는 길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6월 2일 |
자 이제 니스로 돌아가야지.. 저녁을 모나코에서 먹으려다가, 모나코의 맛집 찾기도 쉽지 않았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이 몬테칼로에서 적당한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이러다가 왠지 그냥 Cafe de paris 에서 먹을것 같았다.. 그러기엔 시간도 늦었고 왠지 값도 터무니 없이 비쌀거 같아서 다시 돌아오는길로 들어섰다.. 그랑프리가 눈앞에.. 지금은 이미 지나버린 시간이지만.. 그 광장 뒷편의 길가에는 지극히 평범한 차들이 다니는구나.. ㅎㅎ 그래도 길거리는 아주 깨끗하고 건물도 예뻤다.. 도시는 산과 바다 사이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서 언덕이 많고 건물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오.. 그랑프리를 위해 펜스도 쳐져 있었다.. 이런 풍경 왠지 예전
유로 쓰는 나라 안쓰는 나라 발트3국 포함 정보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6일 |
프랑스 파리 여행 최신 입국 조건, 출발전 PCR 음성 불필요, 백신패스 폐지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3월 9일 |
F1 2021 4라운드 스페인 그랑프리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5월 13일 |
Race Highlights | 2021 Spanish Grand Prix 서킷의 정석 - 스페인 (Circuit de Barcelona-Catalunya)스페인 우승 차가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 성능이 그대로 드러나는 서킷 이라고 합니다. 모나코 서킷 다음으로 추월이 힘들어서 퀄리파잉이 매우 중요한 트랙 이고요. 그래서 평이한 라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뚜껑 열어보니 기존과 다른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팀들이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론적으로는 메르세데스만 제대로 대응한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나오네요. 원인은 타이어 관리가 예상보다 매우 어려운 상황. 기존 데이터 기반으로 다들 피트스탑을 한번만 하는 전략을 세웠는데, 예상보다 타이어 소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