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벤토사에는 산토 도밍고 31.3km 역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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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벤토사에는 산토 도밍고  31.3km 역대 거리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벤토사에는 산토 도밍고 31.3km 역대 거리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벤토사에는 산토 도밍고 31.3km 역대 거리 전날 이슈로 인하여 혼자 벤토사에서 하룻밤 자고는 몌지가 있는 나헤라까지 가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일찍 나가고 싶었지만 동키 서비스하느라 살짝 늦게 출발! 어두울 때 나왔더니 전날 비가 와서 엉망이 된 흙길 걷다가 진흙 한바탕 밟고... 가파른 언덕도 올라갔다. 살짝 무섭긴 했지만 앞에 사람 있어서 무슨 일 있으면 냅다 소리를 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르막길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는 법! 내리막길 다다를 때쯤 어디선가 아기 고양이 소리가 들렸다. 귀여운 고양이가 새벽에 혼자 있는 게 아닌가ㅜㅜ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아기 고양이 혼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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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산티아고 순례길 22일 23일차 레온 휴식 베드버그 츄러스 웍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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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산티아고 순례길 22일 23일차 레온 휴식 베드버그 츄러스 웍 뷔페 레온에서 2박만 하려다가 어쩌다 보니 3박을 하게 되었다. 7년 전과 이번 합쳐서 총 7박을 한 레온..ㅋ 22일차 새벽 2시쯤 엉덩이 쪽이 너무 가려웠다. 팍팍 긁다가 계속 가려워서 핸드폰 플래시를 비췄는데.. 두둥.. 베드버그가 한 마리 있는 게 아닌가. 오기 전에 부르고스까지 같이 걸었던 몌지가 7년 전에 이 숙소에서 배드버그 물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7년 전에 아무 문제가 없어서 다시 온 거였다. 배신감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몰려왔다. 졸린 눈을 비비며 베드버그를 죽이고, 혹시 몰라 캐비닛 위에 올려뒀다. 가려운 것도 있고 혹시나 또 있을까 하는 두려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8일차 프로미스타에서 까리온 데 로스 콘데스 18.7km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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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8일차 프로미스타에서 까리온 데 로스 콘데스 18.7km 갈림길 공립 알베르게에 일회용 시트도 없고, 콘센트도 얼마 없어서 밤새 불안감을 갖고 잤더니 몇 번이나 깼는지 모른다. 거기에 자면서 왜 이렇게 여기저기가 가려운 건지.. 7시까지는 자고 싶었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6시부터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해서 알람 없이도 일어날 수밖에 없다. 결국은 7시 30분에 숙소에서 나와서 출발! 조식도 없어서 첫 마을에서 먹어야겠다며 부지런히 걸었다. 살짝 어두워서 마을을 벗어나자마자 잠시 랜턴으로 밝혔다가 금방 육안으로도 보일 만큼 밝아져서 그냥 걷기 시작. 3.6km 걸으니까 첫 번째 마을인 포브라시온 데 캄포스(?).......

[도미니카공화국] Cayacoa Golf Club

[도미니카공화국] Cayacoa Golf Club

2018. 07. 28(토) / Cayacoa Golf Club, Pedro Brand, Santo Domingo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1번 고속도로인 두아르떼(Duarte)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긹에 있는 골프장.시내 중심가에서 차만 안 막히면 3-40분이면 충분하다. 컨트리 클럽(Country Club)일는 시내에서 가까운 골프장이 있지만비싸고 회원 되기도 쉽지 않다는 소문이 있어서사람들이 가성비 좋은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 까야꼬아(Cayacoa) 골프 클럽.도미니카공화국에 와서 처음으로 와 본 골프장.회원과 비회원이 요금 차이가 꽤나 있기 때문에...회원이랑 같이 오면 더 저렴하다. 9번 홀이 끝나고 10번 홀이 시작되는 지점에 쉴 수 있는 시설이 있다.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