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27일 |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는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많은 여화를 줄줄이 다루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찾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할 말이 없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는 흔히 말 하는 포스팅 땜빵용으로 찾아낸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포스팅용 이상으로 찾기를 하고 싶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정말 관심이 좀 줄은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포스팅감으로 내역이 많은건 좋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은.......좀 너무 뻔하긴 합니다.
"Kraven The Hunter"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14일 |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참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베놈 2가 아주 좋다고 말 하긴 힘들어서 말이죠. 물론 그래도 이 영화가 아예 망할 거라는 생각은 덜 하게 된 것이 애런 테일러존슨이 크레이븐 역할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확정된 역할은 이복동생인 카멜레온 역할입니다. 상당히 독특하게 흘러갈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심지어는 메인 악역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프레드 헤싱거 라는 배우가 할 거라고 하더군요.
인간이 가장 고결해지는 순간.
By DID U MISS ME ? | 2018년 10월 9일 |
인간이 가장 고결해지거나, 가장 숭고해질 수 있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람 생각이야 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 순간이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며 남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할 때라고 생각한다. <LA 컨피덴셜>의 잭은 자신이 몇 초 뒤에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의 세상이 무너지는 그 순간마저 남들을 위해 힌트를 남긴다. <왓치맨>의 로어셰크는 완벽하게 무력한 상황과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세상이 무너질지언정 진실을 알리겠다는 일갈을 내뱉고, <암수살인>의 김형민은 이미 끝나고 무너져버린 타인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쓴다. 그런 순간들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인본주의자가 될 수 밖에.
안젤리나 졸리도 마블로 향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8일 |
현재 마블은 순항중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상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흥행 추이는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그 다음 작품들이 나오는 데에 있어서 별 문제는 이미 없는 상황이니 말이죠. 심지어는 엔드게임이 있건 없건간메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하차 의사를 밝혔거나, 하차를 한 배우의 심경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이터널스 이야기 입니다. 결국 나오는 것 같더군요. 이번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시공을 초월해가며 지구를 지켜오는 종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