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세지의 또 다른 신작은 "Grateful Dead" 밴드 영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15일 |
스콜세지는 현재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이라는 작품을 공개하기 전입니다. 애플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투자를 한 영화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는 상황이죠. 사실 창작자의 폭주라는 것이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것을 아이리시 맨에서 보여주다 보니 상당한 기대를 부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레이트풀 데드 라는 밴드의 전기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밴드 멤버들이 제작자로도 참여 한다고 하며, 제리 가르시아 역할에 조나 힐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애플이 투자를 할 거라고 하더군요.
바튼 아카데미와 패스트 라이브즈 미리 본 아카데미 화제작들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2월 14일 |
"여곡성" 리메이크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18일 |
그렇습니다. 리메이크 나온다고 하더니, 벌써 나오네요;;; 이미지가 정말 강렬하긴 하네요.
윌 스미스가 "브릴리언스"라는 작품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30일 |
윌 스미스는 최근 극장에서의 입지가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과거에는 대단한 영화에도 잘 나왔고, 거의 마이더스의 손 이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괜찮은 영화에 자주 나왔는데, 정작 최근에는 영화들이 다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에프터어스는 그중에서 정말 최악이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슬슬 새 작품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 왜 이야기가 없나 했죠. 결국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새로 나왔더군요. 이번 작품의 이름은 "Brilliance"라고 합니다. 특수 능력자들이 사는 도시가 있는데, 그 도시에서 테러를 진압하려는 요원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발 이번 영화는 좀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