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카리야 유이카, 아침 드라마 이래 7년 만에 NHK에서 주연. 전 캐바양 출신의 신참 변호사 역에
By 4ever-ing | 2012년 7월 17일 |
![모토카리야 유이카, 아침 드라마 이래 7년 만에 NHK에서 주연. 전 캐바양 출신의 신참 변호사 역에](https://img.zoomtrend.com/2012/07/17/c0100805_5004f66e66ae4.jpg)
여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10월부터 NHK·BS 프리미엄에서 방송되는 프리미엄 드라마 '그걸 어떻게든'(そこをなんとか / 국내명 '어떻게 좀 안될까요?')에서 전 캬바쿠라 아가씨 출신의 신인 변호사 역을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모토카리야가 방송국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은 2005년에 방송된 연속 TV소설 '파이트' 이래 7년 만이다. 드라마는 소녀 만화 잡지 'Melody'(하쿠센샤)에 연재중인 아소 미코토의 동명 만화가 원작.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히로인 카이세 라쿠코는 돈벌이를 위해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 캐바양을 하며 학비를 벌어 고학 끝에 사법 시험에 합격했다. 부족한 약소 변호사 사무소에 취직하지만 항상 돈이 안되는 사건만을 담당하는 처지가....... 매번 약간의 사례금을
드라마 '전국 바사라-MOONLIGHT PARTY-'의 캐릭터 이미지 공개
By 4ever-ing | 2012년 7월 5일 |
![드라마 '전국 바사라-MOONLIGHT PARTY-'의 캐릭터 이미지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2/07/05/c0100805_4ff5215ee4bc1.jpg)
7월 12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전국 BASARA-MOONLIGHT PARTY-'(MBS 7월 12일 스타트 매주 목요일 25:25~ BS-TBS 9월 시작 예정)의 캐릭터 이미지가 3일 메스콤을 위해 공개됐다. '전국 BASARA'는 2005년 출시 이후 시리즈 누계 310만개를 기록한 대히트 게임, TV 애니메이션과 무대, 이벤트,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전개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시리즈. 등장 인물이 실제 역사에 얽매이지 않는 개성적인 설정이 특징으로, 이번에는 다테 마사무네를 연기하는 하야시 켄토와 사나다 유키무라를 연기하는 타케다 코헤이의 W 주연으로 실사 드라마화가 실현했다. 하야시와 타케다 외에,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GACKT, 마사무네의 심복·가타쿠라 고쥬로 역에 토쿠야마 히
쿠라사키 타미요, 이혼 조정중의 주부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 연하 '왕자'와의 사랑을 그리는 NHK '잠자는 숲속의 숙녀'
By 4ever-ing | 2012년 6월 21일 |
![쿠라사키 타미요, 이혼 조정중의 주부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 연하 '왕자'와의 사랑을 그리는 NHK '잠자는 숲속의 숙녀'](https://img.zoomtrend.com/2012/06/21/c0100805_4fe26fc076d97.jpg)
전 발레 댄서 출신의 여배우 쿠라사키 타미요가 NHK에서 9월부터 방송 예정의 연속 드라마 '잠자는 숲속의 숙녀'(眠れる森の熟女)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것이 20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연하남과의 로맨스를 축으로 히로인의 새로운 도전을 밝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이혼 조정중의 전업 주부를 연기하는 쿠라사키는 "코미디라고 듣고 마음이 튀었습니다.이 같은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동 국의 화요일 '요루☆도라'(밤드라마)로 방송. 각본은 2011년 드라마 '호두의 방'(NHK) 등을 다룬 시노자키 에리코가 담당한다. 이야기는 남편에게 갑자기 이혼을 강요받는 전업 주부인 치나미는, 아이의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