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위대하다
By 토치의 비밀기지 | 2012년 6월 26일 |
![사랑은 위대하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6/d0090247_4fe894f860ce3.jpg)
사랑은 위대하다 끗 ............. 아마타랑 카구라는 언제부터 친해진거지 ㅡㅡ 근데 마지막화라고 전력을 쏟아 부은것 같아요연출이랑 작화, BGM은 정말 좋네요. 1만 2천년 전에 애들이 나온건 반갑고 재밋엇어요. 도대체 얘들이 뭔말하는지를 못 알아먹겠지만. 근데아마타랑 미코노는 됐고믹스랑 앤디도 됐고미카게랑 아폴로니아스도 됐고도나르랑 스오미도 나름 됐고슈레이드랑 카이인에 됐고제시카랑 카구라는 뭐가 되는거지, 걍 떨거지끼리 이샤이샤 하나 무튼 시작과 끝은 정말 좋았네
최근 애니 감상! <...간만에 짤방을 위주로 써볼까>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5월 31일 |
![최근 애니 감상! <...간만에 짤방을 위주로 써볼까>](https://img.zoomtrend.com/2012/05/31/b0031790_4fc705fde2f45.jpg)
1. 아쿠에리온 에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아니 원래 이런 작품인건 맞는데 ㅋㅋㅋㅋ 좋아 더 해라! 2. 빙과 <아니 진짜로 빙과였잖아...빙과류 빙과! 이히히히> 1부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외삼촌의 과거는 고전부 문집 1편에 나온 회상록을 처음 듣고 난 인상 그대로 가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신경 쓰여요!'를 유행어로 밀려고 하는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니지만 에루가 귀여우니 상관없어. 3. 페이트 제로 <그러고보니 이런 시절도 있었지.jpg> 카저씨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선의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비참하리라 정도가 되겠군요, 그런데 이 양반, 사욕만으로 움직인것도 아니고 선의만으로 움직인 것만도 아닙니다. 그런 면에선 꽤 입체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