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유심 포켓와이파이 코타 공항 슈퍼 KFC 스벅 맥날
By soltmon salon | 2023년 2월 11일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리마리 민속마을 신세계 체험
By 푸른창공 | 2017년 6월 7일 |
코타키나발루에서 약 한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니 도착 한걸로 기억 난다. 마리의 뜻이 "come" 이란다. 처음 도착했을때 TV 에서만 보았던 분위기를 느끼니까 가슴이 막 벅찬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설명을 듣기론32개의 부족 중에서 5개부족에 체험방문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있는 곳이란다. 이렇게 현지인들이 해주는 타투도 하고,2주면 지워진다고 하는데..은근 현지인 잘생긴듯 하다..내가 오징어된 느낌...ㅜㅜ 참 헤나문신이라고 혔지.. 밥도 먹었는데 내입맛에 딱인듯 현지인 체질인가...은근 신경쓴 느낌이 있었다. 한국 싸구려 뷔폐겠지하고기대안했는데...먹길 잘한듯... 어차피 다 포함 가격이라서 먹을라 혔지만... 이렇게 사진도 찍었네요~~~ 다 체험하는데 4시간 약간 넘은거 같애요~~~그리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핫플레이스 펍 rock bottom changkat
By 버튼홀의 도란도란 골프이야기 | 2023년 9월 16일 |
동남아여행#26. 바투동굴 pt.1
By Dulcet | 2018년 8월 7일 |
호텔로 돌아와서는 씻으려고 하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왔다. 뭐지 뭐야. 힝.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 옆에 무슨 버튼 같은게 있는데 그걸 눌러야 보일러가 켜지는 시스템이었다. 아놔 체크인할때 쫌 알려줘야되는거 아니냐 (..) 어쨋든 첫날 밤은 둘다 차가운물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흑. 호텔방 공기는 꽤 답답했는데 창문이 없고 매우 작은데다 이상하게 화장실문이 침대 바로 옆에 붙어있었다. 왜 이런 배치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시끄러운 음악 같은게 들려서 또 밤새 잠을 설칠까 걱정했는데 금방 끝났다. 무슨 기도시간 명상 노래였던건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동네를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다. 굉장히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