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투 파라다이스
Post
원문 보기 →티켓 투 파라다이스
짧았지만 영원처럼 지긋지긋했던 잠깐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제는 이혼한채로 지낸 세월이 더 길어진 중년의 두 남녀. 하나뿐인 딸의 졸업식 등 피할 수 없는 가족 행사에서도 차마 즐기지 못하고 끝까지 으르렁대기 바빴던 데이빗과 조지아. 그런 둘이 이번엔 외딴 섬나라 현지 총각과 홧김에 결혼을 결심한 것처럼 보이는 딸을 막기 위해 불편한 동맹을 결성한다. 예비 사위가 애써 준비한 결혼 반지를 훔치고, 가스라이팅까지 서슴지 않는 둘. 그들은 과연 딸의 결혼식을 막을 수 있을까? 과거 자신들이 스스로에게 그랬어야 했던 것처럼? 이같은 내용 한 문단에 영화의 제작사가 한때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워킹 타이틀이란 것까지 알게 되면 결말까지의 추후 이야기는 모조리 유추되기 마련이다. 딸 결혼 막으러
Related Posts
3 posts나홍진 호프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홍진 호프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거의 3시간에 가까운 영화였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봤습니다. 한국의 액션 영화가 이 정도까지 박진감 넘쳤다는 점만으로도.. 영화 티켓 가격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보고 나온 사람들 이야기 중에는 진격의 거인 이야기가 많았고 마지막에 거대한 외계인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바타 이야기가 있었으며 달리는 괴물의 느낌은 프레데터스 생각도 났습니다. 너무 기대하고 보면 아쉬운 점이 없을 수야 없겠지만.. 즐긴다는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려서부터 영화 볼 때.. 외계인이 침공을 하면 인디펜던스 데이 처럼 마지막에는 미국인들이 구.......

비 오는 밤 혼자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 추천 BEST5
비 오는 밤 혼자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 추천 BEST5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리는 밤이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곤 하는데요. 저는 비가 오는 밤엔 액션이나 스릴러 같은 장르물보단 조용히 마음을 적셔주는 로맨스 영화가 자주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비 오는 밤 혼자서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시간을 거스르는 판타지 로맨스부터 인공지능과의 사랑까지 다양한 작품을 준비해 놓았으니 함께 살펴보시죠 :) 1. 어바웃 타임 감독: 리처드 커티스 출연진: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왓챠피디아 평점: 4.3점 OTT: 쿠플 영화 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마담 X (Madame X, 66년) 한글자막 풀영상
마담 X (Madame X) 1966년 미국영화 감독 : 데이비들 로웰 리치 출연 : 라타 터너, 존 사이이드, 리카르도 몬탈반 콘스탄스 베넷, 버지스 메레디스, 키어 덜레이 1966년 국내에 개봉되어 극장을 눈물바다로 적신 신파 멜러 통속물의 수작 '마담 X' 를 선물합니다. 라타 터너의 후기 대표작으로 모성애를 온 몸으로 애절하게 표현한 연기가 일품입니다. 1929년, 1937년 이미 만들어졌고, 1966년 칼라 버전으로 다시 만든 것인데 가장 유명한 버전이죠.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내용들이 몇 편 있고(조미령 주연 '눈 나리는 밤' 등) 유덕화 주연 '법외정'이라는 홍콩 해피엔딩 버전도 있죠. 아무튼 자식을 위해서 헌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