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위험한 절벽을 내려가면 나타나는 파라다이스, 하바수 계곡의 무니 폭포(Mooney Falls)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9년 8월 21일 |
주왕산 주방천계곡의 폭포
By Pleasure from Emptiness | 2013년 9월 4일 |
![주왕산 주방천계곡의 폭포](https://img.zoomtrend.com/2013/09/04/b0052375_52266f14ae876.jpg)
- 용추폭포 입구에서 뒤돌아본 학소대 대전사에서 주방천계곡을 따라 안으로 한참을 들어가면 폭포 셋을 만나게 됩니다. 제1 폭포인 용추폭포, 제2 폭포인 절구폭포, 제3 폭포인 용연폭포가 그것입니다. 그 가운데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폭포가 용추폭포입니다. - 용추폭포 쪽에서 바라본 입구 용추폭포를 만나기 위해 학소대를 뒤로하고 집채만 한 암벽 틈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갑니다. 아~ 이런 절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사방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 용추폭포 암벽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면 우렁찬 물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려옵니다.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면 제1 폭포인 용추폭포(龍湫瀑布)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얀 물줄기가 물거품을 일으키며 아래로
백 명의 거인을 만나는 자이언트세쿼이아(Giant Sequoia) 내셔널모뉴먼트의 Trail of 100 Giants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9년 10월 29일 |
러시아제 CPU로 미제 게임하는 영상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8년 1월 2일 |
이 녀석 소식은 사실 한참 전에 다 이슈되었던 거긴 하지만 짱깨랑 같이 보시라고. 진짜 크리티컬한데다 쓰이는 뭐 무슨 미사일 기지에 넣는 슈퍼컴퓨터 CPU같은건 냉전시기부터도 이미 특수제작해서 잘만 쓰고 있었고 또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이건 그런 것이 아닌 범용 CPU이고 무려 x86이 에뮬레이션됩니다. 보시다시피 게임까지 할수 있을 정도로 ㄷㄷ 당연히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에서도 시장성 없는 물건일 테고 시장이 작은만큼 존나 비쌀거고 연구비 회수는 커녕 다른데 써먹을수도 없이 그냥 다 꼬라박히는 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모든 것이 미국을 대적하기 위해 매몰되는 투자금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저런 괴기스러운 물건 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