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보급품들
By Always ヒラリ | 2012년 11월 18일 |
어제 도착한 TVA 무장신희 OP/ED 입니다. 1화를 보고 완전 꽃혀버리는 바람에, 망설임없이 음반도 질러버렸네요. 오프닝은 무려 아스밍x미노링x미즈하시x나카메구의 조합! 거기다 곡 자체도 무척 좋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사도 Azusa라 금상첨화. 엔딩인 태양의 사인은 Azusa 답게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맡았습니다. 덕분에 제 팬티는 남아나질 않는군요. 으허허허허허허 받고 나서 안건데, 엔딩은 통상반과 신희반의 2번 트랙이 다르더군요. 통상반은 虹のはじまる場所, 신희반은 月のうさぎ。 이쪽도 좋긴 하지만, 통상반 쪽도 포기하기 어렵단 말이죠. 으으 또 사야하나..... 속지를 연결하면 요러코롬
청소년이 주인공인 로봇 애니에 나올 법한 설정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1월 17일 |
번역 포스팅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24.83 ID:zriApK5G0.net 가출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47.31 ID:CE+kMroN0.net 로봇 개발자가 아버지 1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5:46.83 ID:U0k6Xojl0.net 아버지가 주인공 밖에 조종할 수 없는 로봇을 만든다. 2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6:48.94 ID:P5rzaD4F0.net 왠지 양산형이 아니라 에이스가 타야할 법한 기체에 타게 된다. 36 :以下、\(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11월 5일 |
올해 나온 음악(관련)영화 중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원제는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더 라이즈 앤드 폴 오브 타워 레코드(All Things Must Pass: The Rise and Fall of Tower Records)]로, 한때 세계 곳곳에 대형 매장을 두었던 음반점 타워 레코드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흔히 쓰는 관용구이기도 하지만 조지 해리슨의 명반 [All Things Must Pass]를 타이틀로 썼으니 제목부터가 상당히 음악적이다. 대도시에 사는 음악 애호가들 중 타워 레코드에 안 가본 사람은 없을 터, [올 싱즈 머스트 패스]는 CD시대 음악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물론 추억과 함께 영화는 타워 레코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성장을 거쳤고, 변
건담 트리비아 - 헤이세이 건담은 GWX 뿐만이 아니다
By 203? Non-Authoritative Intelligence | 2016년 8월 13일 |
平成ガンダムパイロットたち by ニシムラノブヨシ on pixiv 헤이세이 3부작 (혹은 3연작)이란 비우주세기 건담 중 초기 3연작인 '기동무투전 G건담'(1994), '신기동전기 건담W'(1994), '기동신세기 건담X'(1994)을 일컫는 표현으로 대한민국 건담 팬덤에 널리 퍼져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건담 시리즈 항목에서 헤이세이 3부작을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헤이세이(平成)는 현 일왕인 아키히토(明仁)의 즉위와 함께 바뀐 일본의 연호인데 1989년 1월 8일부터 현재에 이른다. 일본어 위키백과 기동무투전 G건담 항목을 참조하자면 헤이세이 3부작은 『전격 하비 매거진 6월호』(2010년 4월 24일 아스키 미디어 웍스 발간) 등에서 언급되었는데 토미노 감독이 제작하지 않은 94년~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