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마이, 후지 경마 프로그램 첫 고정 "어쨌든 말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월 7일 |
![오오시마 마이, 후지 경마 프로그램 첫 고정 "어쨌든 말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7/c0100805_50e776f0066f6.jpg)
탤런트 오오시마 마이가, 후지TV 경마 프로그램 '모두의 KEIBA'(매주 일요일 오후 3:00)의 신 레귤러에 기용됐다. 경마 프로그램의 레귤러 첫 도전인 오오시마는 "경마 초년생이므로, 어쨌든 많은 레이스를 보고 여러가지를 흡수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말들을 기억하고 싶네요. 이름이나 머리 색깔이라든지. 말의 육체미를 천천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방목장에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목장에서 말을 보고 내가 반한 말이 있다면 그 아이의 마권을 사고 싶네요."라고 자세를 말했다. 오오시마는 지난해 말 시가현의 '노던팜 시가라키'에서 'GI' 5승을 거둔 오르페브르와 'G' 4승마인 암말 젠티르돈나라는 현역 최강을 다투는 두 마리의 경주마를 취재. 경마 초보자이면서도 호기심과 배짱 넘치는 오오
FNS 프로듀서, 카하라와 코무로의 비화를 밝힌다
By 4ever-ing | 2013년 12월 8일 |
![FNS 프로듀서, 카하라와 코무로의 비화를 밝힌다](https://img.zoomtrend.com/2013/12/08/c0100805_52a2ecf3a15af.jpg)
4일 생방송 된 후지TV 개국 55주년 기념 음악 특별 프로그램 '2013 FNS 가요제'가 평균 시청률 18.8%를 기록, 카하라 토모미와 코무로 테츠야의 공연 장면도 18% 전후로 추이했다(칸토 지구·비디오 리서치 조사). 방송을 마친 키쿠치 신 프로듀서가 그 비밀을 밝혔다. 쿠사나기 츠요시와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사회를 맡아 4시간 이상의 내용으로 방송된 올해 FNS 가요제. 톱 타자인 SMAP이 'SHAKE'로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고, 지금 잘나가는 연예인은 물론, 신구 아이돌이나 형제 아티스트의 공연, SMAP 멤버에 의한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 미타니 코키와 현지 캐릭터·쿠마몬과의 초연 등 다양한 연출로 북돋우며 아라시가 'Endless Game'을 부르는 장면(22:11)에서 순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