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마오미 '버킨', 야스다 미사코 '500만엔 반지', 사에코 '대저택'...... 셀레브 자랑으로 염상의 연예인
By 4ever-ing | 2017년 5월 19일 |
![유키 마오미 '버킨', 야스다 미사코 '500만엔 반지', 사에코 '대저택'...... 셀레브 자랑으로 염상의 연예인](https://img.zoomtrend.com/2017/05/19/c0100805_591e93091574f.jpg)
5월 10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늘밤 비교해 보았습니다'(니혼TV 계)에 유키 마오미가 출연, '장녀를 출산한 자신에게 선물'로, 고급 가방인 버킨을 구입했다고 밝혔는데, 인터넷에서 '셀레브 자랑이 지겹다!'라고 염상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서 유키는 안잣슈·와타베 켄이 고민을 가진 연예인에게 퇴짜를 넣는 코너에 출연. 유키는 '마마 탤런트 랭킹 상위에 들어, 뉴스 캐스터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은 후 스스로 촬영한 자택 VTR로, 넓은 주방과 거실에 놓인 70인치 TV를 공개했다. 그리고 장녀를 출산한 자신에게 선물로 약 200만엔의 에르메스 버킨을 구입했다고 밝혔던 것이다. "시청자들은 '200만엔이 있으면 자녀를 위해 저축해 두는거야', '열심히 한 내가 잘
오오시마 마이, 후지 경마 프로그램 첫 고정 "어쨌든 말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월 7일 |
![오오시마 마이, 후지 경마 프로그램 첫 고정 "어쨌든 말들을 기억하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7/c0100805_50e776f0066f6.jpg)
탤런트 오오시마 마이가, 후지TV 경마 프로그램 '모두의 KEIBA'(매주 일요일 오후 3:00)의 신 레귤러에 기용됐다. 경마 프로그램의 레귤러 첫 도전인 오오시마는 "경마 초년생이므로, 어쨌든 많은 레이스를 보고 여러가지를 흡수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말들을 기억하고 싶네요. 이름이나 머리 색깔이라든지. 말의 육체미를 천천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방목장에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목장에서 말을 보고 내가 반한 말이 있다면 그 아이의 마권을 사고 싶네요."라고 자세를 말했다. 오오시마는 지난해 말 시가현의 '노던팜 시가라키'에서 'GI' 5승을 거둔 오르페브르와 'G' 4승마인 암말 젠티르돈나라는 현역 최강을 다투는 두 마리의 경주마를 취재. 경마 초보자이면서도 호기심과 배짱 넘치는 오오
타케토요, 카가와 신지도 떨어뜨린 사에코의 마성... 이혼·두 아이의 엄마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0월 29일 |
![타케토요, 카가와 신지도 떨어뜨린 사에코의 마성... 이혼·두 아이의 엄마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10/29/c0100805_526f808c445d4.jpg)
메이저 리거인 다르빗슈 유(27)와 이혼한 미혼모로 안정된 인상도 있는 모델로 탤런트 사에코(26). 하지만 바치이치가 되어도 업계 제일의 미모는 남자를 끌어들여 계속하고, 새로운 사랑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이혼의 원인이라고도 하는 남자 보모나, NEWS의 테고시 유야(25) 등 소문난 상대는 끊이지 않고 올 봄에는 튜토리얼의 토쿠이 요시미(38)와의 열애가 보도되었다. 또한 기수 타케토요(44)도 도쿄 경마장의 VIP 룸에 초대되는 등 마음에 있어 업계에서 '난봉꾼'이라고 불리는 무 기수의 대상이 되어 있던 것 같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도 마성만은 건재한 것 같지만, 발매중인 '주간 포스트'(쇼우갓칸)에서 새로운 연인 후보로 유럽에서 활약하는 축구 일본 대표 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