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액티비티4] 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1월 17일 |
감독;아리엘 슐만,헨리 유스트 주연;캐서린 뉴튼,케이티 피터스턴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공포영화 시리즈<파라노멀 엑티비티>이 시리즈가 4편까지 나왔다.. 그리고 이 영화를 10월 25일개봉전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파라노멀 엑티비티4;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 했다..후반부가그냥 그랬고..>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포영화 시리즈<파라노멀 엑티비티>이 영화의 4번째 이야기인 <파라노멀 액티비티4>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기대를 안 한 것 치고는 나름 무서웠다는 것이다. 케이티와 그녀가납치한 헌터가 실종된 가운데 영화는 2011년 다른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신작들을 격파하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0월 15일 |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신작들을 격파하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5/a0015808_507b6ea412a11.jpg)
'테이큰2'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와이드 릴리즈된 신작들이 5개나 되었습니다만 전부 격파. 하지만 골고루 나눠먹는 형세가 되어서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4.6% 하락한 2250만 달러, 누적 8676만 달러, 해외수익이 1억 3205만 달러에 달하면서 전세계 2억 188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 4500만 달러는 아주 쉽게 뽑고 아주 그냥 달리네요. 전작의 흥행기록인 2억 2천만 달러는 쉽게 넘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벤 에플렉이 연출하고 주연까지 맡은 '아르고'는 3232개 극장에서 첫주말 20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2위로 데뷔했습니다. 극장당 수입은 6225달러로 그냥저냥. 제작비 4450만 달러 짜리 작품인데 시작이 별로 안
북미 박스오피스 '파라노말 액티비티4' 왕좌 점령!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0월 22일 |
![북미 박스오피스 '파라노말 액티비티4' 왕좌 점령!](https://img.zoomtrend.com/2012/10/22/a0015808_5084bdce576be.jpg)
1년마다 한번씩 돌아오고 있는 시리즈 '파라노말 액티비티4'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3412개 극장에서 개봉, 첫주말 성적은 3020만 달러로 개봉 첫날 1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던 걸 생각하면 토, 일요일 성적이 부진했습니다. 극장당 수익은 8851달러로 양호한 편. 여기에 해외수익 265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5670만 달러로 스타트. 참고로 이 작품 제작비는 불과 5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미 대박. (...) 2편이 300만 달러, 3편이 500만 달러로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작비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3편과 똑같군요. 이만큼 투자해서 계속 대박 터뜨리면 매년 나오는걸 멈출 수 없는 게 당연한 것 같기도... 예전에 '쏘우' 시리즈가 그랬죠-_-;
제가 느끼는 최고의 공포 영화가 돌아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4"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16일 |
![제가 느끼는 최고의 공포 영화가 돌아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4"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6/d0014374_5065d28e2a3e0.jpg)
전 이 영화 시리즈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아직까지 블루레이는 한 장도 구매를 못 했는데, IPTV에 더 돈 바치기 싫으면 빨리 타이틀들을 구매를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만큼은 집에 타이틀을 들여 놓는 것에 관해서 부모님의 반대가 극한까지 가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공포 영화를 원체 안 좋아하기도 하시지만, 이 작품의 경우는 정말 그 격이 너무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뭐, 그래도 나오기만 하면 전 그래도 보러 갈 겁니다. 드디어 1편의 후속 이야기를 하는 속편이니, 한 번 봐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 영화를 이야기 할 때 항상 확 오그라든다 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 그만큼 강렬하죠. 시리즈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