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브리튼
일밀아 서비스도 끝나고 국내판은 이제 독자적인 살 길을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뭔가 새로운 컨텐츠는 없고 난이도만 살짝 올라간 정도라 아직 밋밋하구만요. 개인적으로는 한국판만의 새 스토리라도 올라와줬음 하지만 그게 될리가 없지. 한마디로 쩝.... 슬슬 확밀아 외의 이런 류 소셜카드게임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일밀아] 일밀아가 또 개편되었군요.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3월 11일 |
![[일밀아] 일밀아가 또 개편되었군요.](https://img.zoomtrend.com/2013/03/11/b0029591_513d55150287d.jpg)
일밀아가 또 개편되었군요. 이번에는 서브타겟인 드라이어드와 메인타켓인 디바가 새로운 강적으로 등장하네요. 저는 디바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 기사단 시스템은 계속 유지할 모양인지 요정의 터무니없는 HP 수치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혼자서는 홍차를 무진장 쓰지 않는 이상 토벌이 불가능할 정도예요. 혹시 5배수 카드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벤트 비경에서는 화련형 다빈치가 계속 나오는군요. 이벤트 비경을 계속 달리면 모을 수 있겠고 그렇게 되면 마지막 비경 돌파로 가챠티켓이 60장째가 되겠습니다. 60장 돌파 기념으로 화이트데이 프리미엄 가챠를 뽑아볼까 합니다. ^^;; 근데 일밀아는 기사단 때문에 사람 참 많이 줄었네요. 홍차를 그리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전국
내가 한밀아...아니 액토즈에게 바라는 점
By Xenoside | 2013년 2월 17일 |
사실 소셜게임은 카카오톡 연동 되는 게임만 하다가 확밀아로 넘어오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인간적으로 과금을 할 컨텐츠가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모님의 말에 따르면 기다리면 좋은 카드 나온다는데. 설령 그렇다고 해도 무과금으로는 슈레플 풀돌 한줄덱 만든다고 해서 겜이 재밌어 지느냐면...사실 그렇지가 않죠... 저코스트(13~17사이의) 효률좋은 한줄덱을 만든다고쳐도 사실 많아봐야 5번 치면 끝나는게 현실...그 후론 숟가락이나 들고 후두려 패는게 현실이죠. 결국 좋은 카드를. 슈레플 풀돌로만 도배된 카드를 들고 있다쳐도 그걸 제대로 써먹기 위해선 홍차를 빨수밖에 없는데 사실 고렙...약 50렙 기준 각요를 예를 들자면 홍차 한두개 가지곤 혼자선 제아무리 용을 써도 반피나 깍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