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쇼타임 이벤트 - 싼타 카론의 침공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12월 31일 |
[ 데카론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여름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하이의 '데카론' 이 겨울을 맞이해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이벤트가 몇가지 추가되었습니다. 이른바 '쇼타임' 이라 불리는 이벤트지요.지금은 에피소드 1, 싼타 카론의 침공이 진행중입니다. 겨울을 보내고, 다가오는 신년맞이용 이벤트에는 이러니저러니해도 크리스마스가 빠질 수 없겠죠. 근데 데카론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뭔가 심상치가 않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짜 산타클로스는 행방불명에, '싼타' 카론이 애들을 납치했다나 뭐라나... 여하튼 루돌프의 '애들을 구해달라' 는 요청을 수락하면, 이렇게 인벤토리에 증거 수집 카드라는 게 생깁니다.
[쇼타임] 내숭&봐주기는 없다, 승부욕 끝판왕은?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7월 24일 |
걸그룹 EXID 중 가장 승부욕이 강한 멤버는 누굴까? 이번 '쇼타임'은 당연하지, 패션, 오락실, 노래방에서의 다양한 상황 속 멤버들을 관찰했다. 몸풀기로 시작한 당연하지는 LE가 강세를 보였다. 돌직구 질문 공격에 리더 솔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이어 도전한 하니가 역공에 성공하면서 일단락됐다. 장소를 바꿔 (최악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하니를 이겨라를 진행, 멤버들의 바캉스 패션을 카메라에 담았다. 저마다 특색 있는 옷을 골랐는데, 최종적으로 무난한 원피스를 고른 하니와 해변과 잘 어울리는 프릴 민소매를 선택한 솔지 중 스타일리스트는 솔지를 선택, 지금 떠나도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다음으로 오락실을 찾은 멤버들은 '펌프'와 '컴온베이비'를 즐겼다. 순발력이 관건인 게임을 즐기면서 막내 라
마영전 점핑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2년 6월 20일 |
'점핑 캐릭터'라는 식의 바로 고레벨 캐릭터로 시작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온라인 게임이 망조가 들면 실시하는 거라던데... 아무튼. 저야 온라인 게임을 제대로 해본 게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이 '마영전' 밖에 없어서 어떤게 망조가 든 건지 잘 모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90렙까지 올리긴 했는데 그건 주로 PC방 알바할 때 자동전투 켜놓고 잔심부름하다가 어느새 올라간 레벨이라 사실 제대로 했다고 부르기도 좀 힘든 감이 있지요. 아무튼 마영전이 액션성이 강하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리시타', '피오나'와 '이비' 등을 보니 너무나 잘 생기고 아름다워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기에프'나 '달심' 같은 캐릭터가 좋거든요. 솔직히 팔다리 늘어나고 불 뿜는 애를 어떻게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