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코스 뉴욕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타미스 빅애플패스로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8월 26일 |
13 Las Vegas: 시내에서 30분을 벗어나면 만나는 대자연 at 레드락 캐년
By Spice of days | 2013년 5월 9일 |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차로 약 30-40분이동하면 서서히 들어나는 사막. 미국답게 차에서 내리지 않은채 년회원권을 보여주고 바로 입장. 박물관(?)에 들어서니 나름 이것저것 사막관련 동.식물 표본도 보이고 무엇보다 와이드로 펼쳐지는 전망대(?)가 완전 탁트인 것이 멋지다. 카메라에 한번에 들어오지 못 하는 각도;;; 바깥으로 나가면 좀 더 사막을 느끼기 좋고. 사진으로 친절하게 보이는 광경 또는 그 주변 사는 동식물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는 안내표지판이 잘 갖춰져있다. 확실히 이런건 제대로 잘 되어있어...부럽당... 사막 선인장. '붉은 계곡'이라 불리우는 이 곳이 유명한 공원인데 차를 타고 좀 더 가까이가서 트래킹을 살짝 해보기로. 멀리서 보면 조그맣게 보이는 중간중간에 서있는 사람들'_'
[한글패치] 엘 비엔토 (エル・ヴィエント.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9월 24일 |
1991년에 울프팀에서 개발, 일본 텔레넷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울프팀의 간판 액션 게임인 어네스트 에반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타이틀 엘 비엔토는 스페인어로 ‘바람’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1926년에 페루 오지에서 이계의 사신 하스타를 숭배하는 부족의 무녀로 하스타에게 제물로 바쳐질 뻔 한 15살 소녀 아네트 메이어가 자칭 탐험가이자 고고학자인 어네스트 에반스에게 구출된 뒤 그의 양녀가 되어 미국에 건너가 살게 됐는데, 그로부터 2년 후인 1928년. 금주법이 시행되던 미국의 시카고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가 하스타 교단의 교조 헨리에게 막대한 돈을 받고 하스타 부활에 협력하여 뉴욕에 초고층 마술 건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건설해 하스티 부활 의식을 거행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