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3] 테이큰 시리즈는 이제 안해도 될 것 같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5월 21일 |
감독;올리비에 메가턴 출연;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테이큰3>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테이큰3;이제 테이큰 시리즈는 끝내도 될 것 같다..>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테이큰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테이큰3>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제 테이큰시리즈는 그만 해도 되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브라이언의 전 아내 레니가 살해되고 그가 살인 용의자로누명을 쓰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누명을 벗고 범인을 찾을려고 하는 브라이언의 고군분투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테이큰 시리즈도 이제 3번쨰 이야기가 된 가운데 고군분투를 하
배트맨 비긴즈, 2005
By DID U MISS ME ? | 2020년 10월 28일 |
크리스토퍼 놀란을 할리우드 메인 스트림 내에서 틔우게끔 만들어준 불멸의 시리즈, 그 첫번째 작품. 이후 만들어진 <다크 나이트> 때문에 트릴로지 내에서는 좀 묻히는 감이 있는 영화인데, 개인적으로는 <배트맨 비긴즈> 역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영화가 찾는 건 결국 배트맨의 원년이다. 수퍼히어로 장르가 포화 상태에 이르른 지금이야 주인공들의 오리진 스토리 다루는 것이 이젠 기본 중에 기본일텐데, 사실 이 당시만 해도 배트맨의 그것을 제대로 다뤄낸 실사 영화가 전무한 상황이었다. 웃긴 건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거 이전의 팀 버튼 시리즈나 조엘 슈마허 시리즈들 모두 그걸 다루지는 않았었으니까. 어쩌면 바로 그 때문에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 시기 이 묘사에 더
줄리안 무어 완전노출 영화 'Shot Cut'
By 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 2020년 11월 19일 |
줄리안무어,,,상당히 좋아하던 여배우였는데,,,,아주 예전에 실베스타스텔론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나온 영화'어쌔씬'에서 엘렉트라역을 열연한 것을 보고 이후 좋아하기 시작했었는데.....그 이후에도 괜찮은 영화에 자주 등장했고 얼마전에는 리암니슨 아저씨 액션 영화 '논스톱'에서 별 역할 안하지만 까메오처럼 양념역할로 영화의 맛을 살리기도 했었지...그래서 그녀에 대한 인상이 그럭저럭 좋았었는데...그런데...그런데....보지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ㅋㅋ우연히 찾은 그녀의 홀라랑 발라당 누드 노출씬이 있는 영화,,,,뭐 알고보니 신인때부터 얼마전까지 홀라당영화를 많이 찍었더라,,,,(나만 몰랐나?ㅋㅋ)뭐 미국 여배우가 에로장면 찍는 거야 뭐라 하겠나?알고보니 이 여자 줄리안무어는 올누드나 베드씬
리암 니슨 曰, "액션 영화는 2년정도 더 하겠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1일 |
![리암 니슨 曰, "액션 영화는 2년정도 더 하겠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1/d0014374_55062995b3a7a.jpg)
현재 리암 니스는은 과거의 연기로 승부하는 스타일 보다는 액션쪽으로 더 유명한 상황입니다. 연기를 굉장히 잘 하는 배우인데 최근에는 너무 액션쪽만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서부에서 죽는 백만가지 방법 같은 영화에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영화가 워낙 별로라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간에, 방향성 관련해서 최근에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가 약간 나왔다고 하더군요. 일단 현재 직접적으로 이야기 나온 것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2년정도 더 액션 영화를 하겠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관련되어 테이큰의 성공 이후 자신을 바라보는 헐리우드의 관점이 굉장히 달라졌다면서 액션 영화 관련 대본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