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킬머 曰, "탑건 2 출연하고 싶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12일 |
![발 킬머 曰, "탑건 2 출연하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17/08/12/d0014374_5943e0e964daf.jpg)
발 킬머는 과거에는 정말 잘 나가는 배우였습니다. 지금 이야기 하는 탑건의 1편 시절에는 정말 선 굵은 미남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후에도 꽤 다양한 영화에 나왔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으로 올 수록 점점 더 상황이 그닥 좋지 않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본 모 영화에서는 몸 관리도 전혀 안 되고, 연기도 마찬가지였던 생각이 나더군요.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그렇게 확 와닿는 배우는 아닌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탑건에는 출연 하고 싶으신가 보더군요. 아무래도 자신이 굉장히 유명해진 작품중 하나이니 말입니다. 속편에 톰 크루즈도 나오기로 한 만큼, 상황을 보기는 해야겠네요.
조지 밀러 신작,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예고편의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9일 |
솔직히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하면서 참 묘하긴 합니다. 조지 밀러 라는 감독의 필모의 폭을 생각 해보면 정말 독특할 수 밖에 없어서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덕분에 기억을 하고 계시겠지만, 의외로 이 양반이 해피 피트 1편이나 꼬마돼지 베이브 같은 영화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에는 좀 힘겨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뭘 찍건 잘 해내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긴 하죠. 솔직히 정말 어디로 갈 것인지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의 예고편 갑니다. 정말 짧긴 한데, 그래서 더 궁금하긴 합니다.
토이 스토리 4 결정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1월 13일 |
2019년 여름 상영예정. 토이스토리 1 2 3 를 복습할 시간입니다. 깔끔하게 끝났는데 또? 할 분들이 있겠지만 깔끔하게 끝나고 다른 이야기 만들자하기엔 토이 스토리가 벌어들인 수입이 너무 많죠.
영화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2015)
By Zip Yo Jung_HJE | 2017년 1월 28일 |
![영화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2015)](https://img.zoomtrend.com/2017/01/28/c0221945_588c3f3dce9d5.jpg)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미국의 재즈 음악가 쳇 베이커. 그의 일생중 가장 뜨거웠던 1960년대 이야기이다.약물 중독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중이던 쳇을 찾아온 영화제작자가 쳇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제안하고, 쳇은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영화를 찍는다. 자신의 전부인 역을 맡은 제인과 볼링 데이트를 하고 나오는 도중에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괴한들의 습격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후 다시 트럼펫을 들지만 사고로 인해 음악을 하기엔 무리였고, 다시 약물에 취하고 마는 쳇. 하지만 그런 그의 곁엔 제인이 있었다. 그녀로 인해 그는 약을 끊고, 트럼펫을 연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결국 버드랜드에 재입성하게된 쳇 베이커. 하지만 재기를 위한 그 무대에 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