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부(11일차),토론토(Toronto), 고요한 아침의 발자크(Bal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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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를 다녀온 다음날, 이제는 달려온 길을 돌아가야 합니다. 토론토를 떠나야한다는 이야기이지요. B&B 숙소 주인장과 깔끔하게 인사를 나누고 모든 짐은 다 차에 밀어넣고 숙소를 새벽같이 나섭니다. 떠나기 전 토론토에서 해야할 일을 마무리해야하겠지요. 우선 맛있는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아침이니까요. 커피에 까다로운 아내가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고른 곳이 있었습니다. 발자크(Balzac)라는 이름의 카페라고 하는데 프랑스의 문호에서 이름을 따온 것일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아내가 찍어준 내비게이션을 따라 고분고분 차를 몰았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대도시도 조용합니다. 거리에는 차도 사람도 드물고 짹짹거리는 새와 고요헌 햇볕만이 가득합니다. 들어올때 밀리던 차와 관광지에서 북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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