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뜻밖의 여정> 2부작이면, 딱 좋았겠다.
By 루시드레인 | 2012년 12월 17일 |
![<호빗: 뜻밖의 여정> 2부작이면, 딱 좋았겠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7/a0024421_50ce79bb79fb1.jpg)
(들어가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판타지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J.R.R. 톨킨의 <호빗>과 <반지의 제왕> 원작소설은 읽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인지하고 리뷰를 봐 주세요.) J.R.R. 톨킨의 중간계를 다시금 구축할 자 누구인가.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 <호빗>이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텔레파시가 통한 듯 똑같은 이름을 떠올렸을 것이다. 피터 잭슨. 스크린으로 옮기는 것이 실현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돌킨의 베스트셀러 <반지의 제왕>을 성공적으로 영화화한 이가 피터 잭슨 아닌가. 마침 감독으로 내정돼 있던 기예르모 델 토로가 <호빗>에서 중도 하차하면서, 메가폰은 피터 잭슨에게로 넘어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
By 쩌는블로그 | 2024년 6월 10일 |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5405df5a-7693-5a45-99f3-b17d71129c26.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d9813313-0fa5-5565-b15c-b93680c92bd0.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ba0fbf74-ea1c-50da-b799-48b871e4eb79.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63021a92-e7b5-5abb-b19e-96f957c26b86.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14f56cf8-a796-5877-84aa-412b455c1dbc.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ab227568-f431-5ae0-868f-321a54df7f17.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20f36898-8c1e-5bea-b7a4-b057ec7826fd.jpg)
![반지의 제왕 순서 보는 곳 호빗 순서](https://img.zoomtrend.com/2024/06/20/585c2717-23af-5e78-a5cc-dd308641eb5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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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빗2 : 스마우그의 폐허 감상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12월 22일 |
ㅁ 스포가 살포시 있지만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ㅁ 영화 보고나서 드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제 안쓴건 원작 내용을 기억 못해서 확인하느라 못썼습니다. ㅁ 일단 호빗2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난쟁이팀, 간달프, 엘프, 오크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데 진행이 그닥 매끄럽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빌보'면 빌보 시점에 맞추는게 좋을텐데 이건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의 후속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물론 원작도 반지의 제왕 이후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지만 너무 반지의 제왕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요.) ㅁ 사실 원작 소설을 그대로
[호빗3] 2편을 못보고 3편을 봐버렸다 (스포있)
By 융의 주변 | 2014년 12월 30일 |
![[호빗3] 2편을 못보고 3편을 봐버렸다 (스포있)](https://img.zoomtrend.com/2014/12/30/f0258601_54a243a5b4e5f.jpg)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첨부한 포스터는 호빗1편 포스터 ㅎㅎㅎㅎㅎㅎ아니 3편을 보다보니 킬리가 너무 잘생겼길래....(물론 갑오브갑 스란두일님을 제외하고 하는 말ㅇㅇ) 급빠졌다1편에서는 존재하는지도 잘 몰랐던데다가 나 저런 얼굴(??) 안좋아하는데 왜지? 어쨌든. 1편을 오래전에 보았고 2편은 보지못했다. 개봉할 당시에 굉장히 바빴었던걸로 추정됨... 원래 반지의 제왕 되게 챙겨서 꼭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오죽 바빴으면 못봤을까 싶다. 어쨌든 그렇게 2편은 보내고 (물론 되게 재미있다고 주변에서 얘기는 많이 들었다) 3편을 먼저 보게됐다. 영화직전에 잠깐 궁금해서 같이 보러간 언니에게 2편 줄거리를 물었더니 딱 문장 3줄로 정리해줬다 ㅎㅎㅎㅎ 그리고 바로 3편 감상. 감상평은 일단 전체적인 건 좋았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