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 우리 LCD는 잘 휘어집니다. OLED 부럽지 않아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1월 25일 |
![JDI, 우리 LCD는 잘 휘어집니다. OLED 부럽지 않아요!](https://img.zoomtrend.com/2017/01/25/a0012875_588853dc73cf7.jpg)
JDI、“落としても割れにくく、曲げられる”プラスチック基板の5.5型フルHD液晶 (와치 임프레스) 모바일 시장에서 OLED가 LCD보다 유리한 것은 역시 디스플레이 소자 자체가 안정적이다는 측명이 있습니다. 내충격성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휘어짐이 있으니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LCD 가 중심인 JDI는 코너에 몰려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정면 돌파하겠다는 새로운 제품군인 FULL ACTIVE FLEX 라는 신형 LCD패널을 발표했습니다. ⓒ 2017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프라스틱 TFT 기판의 사용, 높은 투과율의 IPS 액정 모드와 복굴절.. 이런 기술들을 하나로 모아서 OLED에 뒤지지 않는 자유로운 형태와 안정성을
2022년에는 LCD 투자가 종료될것으로 전망합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9월 5일 |
DSCC "2022년 LCD 장비 투자 종료" (전자신문) 시장조사업체 DSCC는 오는 2022년 세계 LCD 디스플레이용 장비 투자가 종료되고 2023년부터 관련 투자가 전무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예측을 했습니다. 이미 중국쪽의 10.5 세대 11세대 라인 투자가 마무리 되었고 이 이후에는 과잉 생산 등의 문제로 이후 투자가 안 되겠다고 전망을 하는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 전망 (자료=DSCC) 뭐 당연한 일입니다. 현재의 TV시장이 정체중이고, 프리미엄 라인이 OLED TV패널라인 투자나 되면 모를까, 신규 대형 LCD라인이 이제와서 더 만들어지는 것은 보통의 담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거기다가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도 스마트폰 성장이 약화되었고, OLED 패널
수급다변화는 애플만 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한 이야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9월 4일 |
삼성·LG TV에 중화권 LCD가 ‘절반’…QLED에도 대만산 패널 (중앙일보) 뭐 당연한 이야기를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LCD 특히나 TV 패널은 기술적인 "천장"이 존재하고, 중국 업체들이 10.5세대나 11세대 같은 대형판형 라인을 구축한 이상 이미 경쟁력 우위는 잃어버린지 오래 입니다. 거기다가 당연히 TV제조사는 한국기업이라고 해도 수급 다변화를 합니다. 어차피 패널사에서 패널자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셀단위로 사면서 QD필름이라던가 BLU라던가는 TV제조사가 원하는 회사에서 가져오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컨스텀하고 여러 환경을 맞추는 것인데요. 삼성전자만이 아니라 LG 전자도 TV 제조라인이나 모니터 등에 타사 패널 쓰는 것이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었고 이런 이유가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