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25일 |
뭐, 제 블로그를 오래전부터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은 오랜만에 건너뛰는 디즈니 영화가 될 듯 합니다. 뮬란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닌데, 우리의 대체 불가한 핵심 배역께서 중국 체제를 사랑하시거든요. 공리도 나오고 해서 오히려 볼만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체제로 국가를 사람 위에 놓는게 정당하다고 믿는 사람들을 정말 싫어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포스팅감은 떨어져각 있으니 하긴 해야죠. 일단 공개 되는 모습들은 보고 싶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디즈니라고 잘 만들긴 했습니다.
"烽火芳菲" 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0일 |
!["烽火芳菲" 라는 영화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20/d0014374_5a16297aa5143.jpg)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정보가 많지 않기는 합니다. 그래도 감독이 헐리우드쪽 감독인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중국 자본으로 만든 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무척 궁금하면서도 손이 잘 안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경향이 정말 강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포스팅감은 되는 것이, 아무래도 제가 땜빵용 포스팅감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포스터는 뭐......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딱 예상한 정도네요.
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21일 |
![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https://img.zoomtrend.com/2013/04/21/d0014374_51591a9359d0e.jpg)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이 영화가 개봉하기 한참 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제가 쓰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계속해서 시스템이 다운 되는 증상이 발생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는 이 문제를 해결 해야 할 듯 하기는 한데, 지금 제가 있는 곳 특성상 그걸 해결 하기가 쉬운 상황은 아니라는게 또 문제이기는 하네요. 언젠가 날 잡아서 손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원작이 길수록 영화화 하는 것이 힘들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번 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가 다양한 면들이 있으며, 동시에 무엇을 드러내 주는가에 관해서 영화가 잘 하는지 못 하는지가 원작과의 비교에서까지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는 아주 잘
"ONE PIECE FILM RED"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27일 |
이제 원피스나 드래곤볼이 제 블로그 포스팅을 올라오면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땜빵이라는 사실 말이죠. 솔직히 원피스는 무서워서 손 못 대겠습니다;;; 매력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느 세월에 이걸 처음부터 다 보는가 하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말입니다. 드래곤볼과는 좀 다른 이유로 기피 대상이 된 케이스이기도 하죠. 아무른간에,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걸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스팅 하면서도 솔직히 이게 뭘까 싶은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나쁘지 않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