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멧가비|2021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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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멧가비|2021년 1월 14일

일본 호러같은 기괴한 주술적 사운드, 비상식적으로 빛이 반사되는 미지의 검은 공간, 구구절절 대사 대신 초현실적 연출만으로 내용이 전달된다. 난해할 것이 없는 게, 애초에 서사랄 게 없이 그저 이미지의 연속일 뿐이다. 그저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무언가의 존재가 열심히 인간을 수렵할 뿐. 어떤 면에서는 나레이션 하나 없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야생 동물 편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든다. 일종의 사이키델릭 먹방. 초현실적 연출과 정체불명의 설정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것들이 놓이는 세계관은 너무나 현실적이다. 낯선 여자를 경계하지 않고 그 부름을 거부하지 않는 수컷들. 크게 세 가지다. 현실 연애 경험이 없던가, 지나치게 자신만만하던가, 좆이 뇌를 지배하는 상태이던가. 널리고 널린 수컷이다. 영화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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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 독 원제 : Starw Dogs 1971년 영국영화 감독 : 샘 페킨파 각본 : 셈 페킨파, 데이비드 젤랙 굿맨 음악 : 제리 필딩 출연 : 더스틴 호프만, 수잔 조지, 피터 본 델 헨레이, 데이비드 워너, 켄 허치슨 '케이블 호그의 발라드(70)' 까지의 샘 페킨파 감독은 서부극만 만들던 인물이었습니다. 1961년 '데들리 컴패니언'으로 데뷔한 이래 '하오의 결투(62)' '던디 소령(65)' '와일드 번치(69)' '케이블 호그의 발라드(70)" 까지 띄엄띄엄 속도로 5편의 영화를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70년대를 만나서 처음으로 비 서부극인 '스토로 독'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폭력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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