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해운대 빛축제 야경 해운대 해수욕장
By Nehir Travelog | 2024년 1월 29일 |
<블랙 팬서>, 장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영화(스포일러)
By 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혹은 비밀기지? | 2018년 2월 19일 |
대망의(?) 부산 액션씬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이미 등장했고 부산 촬영이 화제가 된 캐릭터 블랙 팬서의 단독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0년 동안 진행된 마블 영화들이나 그 이전에 나온 다른 히어로 영화들의 전통을 따르는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더군요. 하기사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줄거리 전개도 그렇죠. 와칸다에는 박쥐가 아니라 표범이 있다네~ 영화는 1992년 로스엔젤레스의 공동 주택을 보여주는 도입부를 지나 <시빌 워>이후 티찰라가 와칸다로 돌아가 '전'여자 친구(라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왕위를 계승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검은색 수트의 히어로가 자기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사람들을 구해주고 비밀에 붙이는 모습은 왠지
부산 해안가의 사찰 "해동용궁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