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動戦士ガンダム 閃光のハサウェ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이미지들은 사실 전부 건담 이미지들 입니다. 솔직히 이게 뭘 의미하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땜빵용 포스팅이거든요.
[애니] 도쿄 구울 & 루트에이까지 감상완료...이긴 한데;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1월 6일 |
주말동안 도쿄 구울 애니 몰아서 봤습니다. 이제 2기에 해당하는 도쿄구울:Re 보려고 하다가 잠깐 포스팅. 4~5년전에 도쿄 구울 만화본으로 1부에 해당하는 데까지 다 봤었기에 아른아른한 기억을 더듬으며 봤는데... 처음엔 넷플릭스로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1기 2화부터 이렇게 우유가 난무하더군요?! 아니...이건 아니자나;; 다른 19금 영상들은 머리도 날아가고 내장파티도 다 나오는데 도쿄 구울은 왜 우유파티냐;; 그래서 바로 그냥 원본 애니판으로 재시청했습니다. 그래도 도쿄구울 1기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니시키와 키미의 에피소드도 잘 구현했고, 히나미쨩의 눈물어린 연
색, 계, 2007
By DID U MISS ME ? | 2022년 2월 13일 |
17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존 드라이든은 말했다. "사랑의 고통은 다른 어떠한 즐거움 보다도 달콤하다." 정확히 어떤 문맥 안에서 어떤 의도로 이 문구가 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사랑의 과정엔 고통이 당연히 수반되어 있음을 알리는 경구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고통. 우리는 고통을 통해 사랑에 이르고, 반대로 사랑 때문에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 사랑에 있어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 그 고통을 <색, 계>는 그려낸다. 아니, 어찌보면 더하다. <색, 계>는 파멸로 가는 사랑과 사랑이라는 파멸, 그 둘 모두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1930년대 홍콩, 친일파라는 표현조차 후하게 느껴지는 민족반역자 이. 그런 이를 암살하기 위해 젊은 대학생들이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機動戦士 ガンダム U.C) Vol. 4 개봉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6월 6일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機動戦士 ガンダム U.C) Vol. 4 한글판 정식 발매본이에요~ 사실 도착은 이미 지난주에 했었는데, 이제사 올려보네요. 물론, 일본판 패키지는 나온지 수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무튼... 시작해볼께요~ 기본적으로 이전 패키지들과 기본 구성은 같답니다~ 자막도 물론 "붙박이" 이고요!!! 그럼 겉 포장부터 들어가볼까요? 전면 모델은 델타 플러스군요? 뒷면은 이렇게~~~ 겉면의 포스트카드를 빼내면~ 이런 블링블링 케이스가 보인답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마저 열면~ 속책자와 함께~ 이렇게 BluRay 미디어가~~ 역시 이번 Vol. 4 의 주 모델은 델타플러스네요~ 내용물들을 펼쳐놓으면 이렇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