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수와 만수" 블루레이를 들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7일 |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얼마 전 개그맨과 함께 할인으로 나오면서 고민하게 된 물건입니다. 당시에 개그맨을 선택했죠. 하지만 주변에 영화 좋아하는 한 분이 이 타이틀을 선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전면 이미지는 상당히 느낌이 묘합니다. 후면 이미지는 전면과 이어지는 쪽이죠. 디스크 케이스 전면 이미지 입니다. 안성기씨가 저렇게 이미지가 묘할 때가 있었네요. 반면에 박중훈씨는 여전히 그대로인 느낌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의외로 책자가 두 개 입니다. 그중 하나가 포토 북클릿이죠. 뒷면 이미지 역시 이어져 있습니다. 내부는
"찰리 브라운 베스트 컬렉션"을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31일 |
오랜만에 또 다시 DVD를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찰리 브라운 베스트 컬렉션이죠. 솔직히 어딘가 저작권이 의심스러운 물건입니다만, 그래도 안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박스 앞면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내용 설명이 매우 간략하게 되어 있더군요. 케이스를 세우고 찍어봤습니다. 각 타이틀들의 표지입니다. 제목이 하나만 나와 있는게 좀 아쉽더군요. 케이스 뒷면입니다. 설명은 자세하더군요. 다만 케이스에 관해 불만을 좀 제기하자면, 정말 싸구려 중국 케이스 입니다. 냄새가 강하게 나요;;; 디스크들은 이미지들이 비슷하게 나온 편입니다. 원래 한 박스가 더 있는데, 아무래도 좀 더 구해봐야죠.
"리쎌 웨폰 5"가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4일 |
솔직히 이 영화의 4편도 중년의 이야기를 하면서 강렬한 영화를 뽑아 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5편이 나오는군요;;; 감독인 리처드 도너가 컴백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도 돌아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생각보면 둘 다 경찰은 퇴직 했을 나이인 거 같은데 말이죠;;;
주피터 어센딩 - 포장은 화려한데 그 속에 든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8일 |
약간 다른 이야기 하나, 오늘은 포스터가 한국 포스터가 아닙니다. 디자인이 정말 겁날 정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 포스터를 다른 내용을 쓰고 말았죠. 웬만하면 국내 포스터를 쓰겠지만 이 경우에는 정말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티져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간에 해외 포스터 썼습니다. 물론 이 글이 정식으로 올라가는 시점에는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귀찮아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직까지도 워쇼스키 남매는 매트릭스를 만들었던 사람들이라는 기억이 더 강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매트릭스 시리즈는 굉장히 독특한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1편은 정말 대단했다는 평가가 거의 만장일치이기는 하지만, 2편은 액션만 괜찮았고,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