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전기영화, "Blonde"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9일 |
이 작품도 슬슬 공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좀 다르긴 하지만, 아예 똑같은얼 바라는건 아니니까요.
"로건"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8일 |
드디어 이 영화가 나옵니다. 사실 엑스맨 시리즈 중에서 가장 다른 영화가 될 것 같아서 기대를 하는 중이기도 하죠. 국내 포스터도 심플해서 좋기는 하네요.
"블랙 아담"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7일 |
참 묘하긴 합니다. 이 이미지들을 보면 아실 거에요. 잭 스나이더 풍파가 한 번 또 불었었는데, 이번에도 모노크롬 이미지라니 말이죠.
원더우먼에게 제일 이해 안 가는 것
By DID U MISS ME ? | 2021년 1월 4일 |
아쿠아맨과 더불어 DCEU의 희망이 될 뻔했던 그녀. 연기력과는 별개로 갤 가돗의 이미지도 꽤 잘 어울린다 생각하고, 원작의 그것을 적절히 어레인지 해낸 실사 영화판의 수트도 마음에 든다. 그러나 첫 등장했던 <배트맨 vs 슈퍼맨>부터 <저스티스 리그>, 그리고 본인의 솔로 영화 두 편에서까지 이해 안 가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설정상 다이애나가 자신의 삶과 시크릿 아이덴티티를 철저히 숨기는 인물이라는 데에 있다. 솔로 영화 1편에서 갓 테미스키라를 떠났을 때의 그녀는당시의 패션 유행도 고려해서 어느정도 숨어사는 은둔자의 느낌으로 옷을 입었었다. 이처럼 무릇 정체와 신분을 숨기고 사는 인물이라면 응당 취했어야 하는 패션이라는 게- 이런 거잖아. 최대한 눈에 안 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