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13일 |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후반기에 들어서 더 애정이 깊어진 상황이기는 합니다. 1편부터 3편까지는 봐서는 솔직히 그렇게 매력이 있다고 하기 힘든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당시에는 그냥 자동차 폭주족 이야기에 적당히 범죄물을 뒤집어 씌운 느낌이어서 말이죠. 그나마 2편은 최근 영화의 방향과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영화를 잘 나왔다고 말 하기는 아무래도 미묘하긴 했죠. 아무튼간에, 국내가 미국보다 먼저 개봉하는 영화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에너지는 나쁘지 않네요.
"트루스 오어 데어"는 블루레이로 직행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26일 |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북미에서 공개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보고 나서 시놉시스를 보고, 다시 예고편을 보고 나자 점점 더 정이 안 가는 것이 사실. 그래서 전혀 정이 안 가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했던 여러 면들이 제 취향과는 너무 거리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여러 문제는 제 취향과는 너무 거리가 먼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일단 이 표지는 좀 덜하긴 하네요. SPECIAL FEATURES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eff Wadlow and Actress Lucy Hale (한국어 자막 없음) • Gam
"아바타 ; 물의 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24일 |
이 영화도 이제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그리고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정말 개봉 일정이 맞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의문부호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미 여러번 미룬 영화이긴 합니다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 영화를 또 미룰 거라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속편이 줄줄이 대기 타는 상황에서, 이미지적으로 연결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또 미룰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랜만에 감독이 물 속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만 봐서는 사실 좀 게임같긴 합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曰, "록키와 아폴로가 다시 만날 수도 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9일 |
![실베스터 스탤론 曰, "록키와 아폴로가 다시 만날 수도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2/09/d0014374_56934f348db80.jpg)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판에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을 매우 잘 보여줬습니다. 익스펜더블 시리즈야 3편이 그럭저럭 이었다지만 중국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고, 록키 시리즈는 록키 발보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음, 크리드라는 스핀오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람보 시리즈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나름 생각 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최근 실베스터 스탤론은 인터뷰에서 "현재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이 아이디어중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오는 아폴로가 다시 나오는 것도 고려중" 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칼 웨더스와 스탤론이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때 아직까지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