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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2012)
감 독 : 브렌타 채프먼, 마크 앤드류스 관람일 : 2012.10.01 조카님이랑 같이 보러 간 영화. 확실히 CG는 멋졌다. 스토리는? -.-;;;;;;;;; 사춘기 소녀(??)를 둔 집안 문제였는데, 이 집안이 좀 유력하다 보니 나라가 뒤숭숭해지게 된 거다. 싹퉁바가지 딸네미 같으니. <-- 이건 내가 나이먹고 사춘기는 아직 아니지만 적당히 커다란 조카님이 있는 상황이라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다. 픽사애니 치고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초반에 나왔던 Lunar 라는 짧은 단편이 참 마음에 들었다. 픽사의 10분 내외의 단편 애니들은 정말 좋은게 많단 말야. 그 독특한 아이디어는 정말이지 투썸스업의 수준이다. 자꾸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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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최근본영화:: 사랑과영혼 / 빅히어로 / 브레이브 / 아가씨 / 부산역 / 서울역 / 굿바이싱글
사랑과영혼 1990비행기에서 제일 뒷쪽에 앉았는데 소음이 심해서 새로운 영화를 집중해서 볼수가 없었음.해서 이미 본 영화들을 이것저것 돌려보다 사랑과영혼을 봤다.데미무어 이쁘다. 빅 히어로 2014전혀 내용을 몰랐는데 내가 생각한것보다 본격(?) 히어로 물이라서 놀랐음 ㅋㅋ Brave 2012한국 제목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평이 그럭저럭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잼나게 잘봄.곰으로 변한 왕비의 표정과 제스처가 늠 훌륭했다 ㅋㅋㅋㅋ 아가씨 2016김민희 늠 이쁘게 나온다. 김태리도 매력적 +_+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잘 달린 느낌 :3화면이 느므느므 이쁘다// 부산행 2016역시 사람이 젤 무섭다 -_-;; 서울역 2016부산행을 보고 서울역 애니메이션을 봄몇몇 덜그럭 거리는 부분이랑 대사와 입모양? 타이밍

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우선,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겨울왕국은 무척 재밌고, 좋은 애니메이션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에게 있어 상대적으로 라푼젤보단 그 감흥이 덜했다는 것 뿐. 3D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나는 라푼젤 이 장면 하나에 제대로 꽂혔다. 내 곁에 저 등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그 찰나의 감동이 너무도 커서 라푼젤과 비교하는 평을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보게 되었다. 겨울왕국은 올해 내가 네 번째로 본 영화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라푼젤을 본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반면 스토리에 대해 안좋은 평을 하는 것도 꽤 들었다. OST는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듣자마자 떠오른 건 "WICKED"!!! 영국 여행 때 뮤지컬 위키드를 봤었고, OS


